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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카스타드 푸링
우유와 계란으로 만든다!
이런 게 있더군요.
뜯어보면 가루와 캬라멜 시럽 이렇게 두개.
게다가 제작과정도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우유에 푸딩가루와 계란노른자를 넣고 잘 섞어준다음, 끓이고 끓어오르면 약한불에 1분정도 더 열을 가한 뒤 잘 따라주고 한시간정도 냉장실에 넣어두면 완성.. 이렇게 만드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그래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사실 만들면서 이런 것으로 만드는 게 과연 제 맛이 날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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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맛있어요>.<)b
_M#]
푸딩가루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나요??
글쎄요, 쇼핑몰을 찾아봤는데 안보이던데요.
닛신(위의 것)거 말고 하우스 것도 사봤는데, 닛신 것이 훨 낫습니다. 특히 캬라멜 시럽에서 압승.
요리계로 투신하기로 결심한 것인가?
만든거 맛이나 한번 뵈주지?
오아! 맛있어 보여요!!
이것들 참 맛있었어요!
특히 만들기 간편해서 너무 좋죠.
Tom>뱃속에 다;;;
kaltina님> 맛있어요 >ㅁ< 이오냥님> 그러게요, 혹시나싶어 하나씩만 사왔다 후회를T_T 담번엔 왕창 사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ㅇㅅㅇ 라쿠텐알아봐야겠다 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