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불입니다.

어디선가 담배 얘기가나와서…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광고가 떠올라 찾아서, 번역해봤네요.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불입니다.”

흡연은 매너를 지켜서
공공광고기구 AC

위는 실제 있었던 일을 기초로 만들어진 광고라고합니다.
걸어다니며 피던 담배로 어린아이의 눈을 실명가까이 만들어놓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 공공광고기구(Japan AD Council = AC)는,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광고를 통해 계몽활동을 하는 사단법인..이라고 합니다. (Wiki백과 참조)

흡연자 여러분
휴일 어느 공원의 풍경입니다.
이 상황을 보고 어떻게 느끼십니까?

A 뭐… 그다지
B 이 한모금이 끝내주지
C 위험하잖아, 아이 옆에서

A와 B를 고른 사람은 논외입니다.
(무의식의 배려심, 가지고 있습니까?)
그럼 C를 고른 당신,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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