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새로운 애마.


몇 년을 벼르다 큰맘 먹고 구입한 새 애마.
정말 공돌틱한 구조에, 아름다운 디자인의 미니벨로. ㅡ.ㅡ

주중 출근 할 때 회사에 가져다 놓고, 주말 퇴근은 이것으로 여유있게 할 생각.

5 thoughts on “고유가 시대 새로운 애마.”

  1. 드디어 브롬톤 구매하신건가요???
    전 요즘 타고 다니고 싶어도 위치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거의 불가능한 위치라…- -;;;

  2. 아웅 류지님 …
    고유가 시대에 넘흐 어울리는 고가 자전거잖아효 >_<) 접어서 끌고다니시려면 캐스터를 이지휠셋으로 꼭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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