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 바이크샵에서 이지클램프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냈다. 양쪽이 같아 빙글빙글 도는 걸쇠 한쪽 길이를 길게 만들어 안돌게 만들고, 스프링을 넣어 항상 벌려진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물건이다.

근데, 뭐 새롭게 깎아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어 만든 게 바로 이것.

프라판 한장과 드라이어로 해결했다. 스프링은 나중에 적당한 걸 찾으면 넣어볼 생각이다.

1. 플라판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드라이어로 가열하면서 원래 Brompton 클램프에 맞춰 접는다.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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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접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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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멍을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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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맞춰 접은 뒤 살짝 걸리는 선에서 잘라주는 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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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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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5 23:11 2009/12/15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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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부족+알파로 계속 몸이 찌뿌둥하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힘껏 자전거를 밟고 와서 개운하게 샤워를 했더니 많이 좋아졌다. 거기다 평속도 평소보다 2Km/h정도 올랐다.
2009/08/19 22:32 2009/08/19 22:32
뭐 기존 레포츠 보험에 자전거 관련 항목을 조금 추가한 것이라는 평이지만, 그래도 자전거 전용 도로 개판에 이런 저런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보행자도로, 자전거 도로 구별해 놓은 곳에도 죽어라 자전거 도로로만 다니는 사람도 있으니 자전거 보험을 하나 들어놨다.

자차가 없는 게 좀 아쉽긴한데, 그나마 Brompton 이라 항상 들고다니니 분실 염려는 적은 게 다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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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MT | HS8000 | Auto W/B | 0ssec | Flash | 2009:07:26 04:13:09
 이것이 바로 한국 자전거의 현실. 자전거 도로라고 내놓은 꼴을 보라. ㅡㅅ-);;;;  인도는 차가 점령했고, 자전거 도로는 가다 사라진다. 그나마 이런 X같은 자전거 도로도 없는 곳이 더 많다.
2009/08/14 12:19 2009/08/14 12:19

명동 가기

from 취미생활/Brompton 2009/08/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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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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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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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를 따라 동대문 운동장까지 이동. 2호선으로 명동으로 -> 명동에서 충무로로  끌바 -> 충무로에서 집까지 3호선으로.

2009/08/09 22:31 2009/08/0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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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MT | HS8000 | Auto W/B | 0ssec | Flash | 2009:07:26 04:13:09

자전거 도로를 따라 쭈욱 가면 장애물이 나온다. 벽뚫고 퓨쳐? 아님 호그와트 마법학교로의 입구?

.... 그리고 인도는 차들이 점령했다.

이것이 대한민국 자전거 도로의 현실.

4대강 자전거도로 이을 생각 하지 말고 일단 도심내 저런데부터 고쳐라.
2009/07/26 23:58 2009/07/26 23:58
가격에 비해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 부분이 꽤 눈에 띄는데, 특히 전장 부품이 그렇다. 다이나모에 전선을 끼우는 부분도 그렇고, 테일 램프의 접점도 마찬가지다.

단지 전기선의 피복을 까고 테두리 부품에 끼워 접어놓고 그게 램프에서 나온 접점에 닿게 해놓은 게 전부기 때문이다. 제대로 판 스프링식으로 눌려서 닿는 것도 아니고 탄성 없는 전기선을 그냥 쓰다니..

그래서 뜯고 거기에 구리판이나 철망등으로 보강해서 충격으로 접점이 떨어지는 걸 막아주면 테일 램프가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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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런 느낌
2009/07/22 22:23 2009/07/2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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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랑니빼고, 장마도 오고 해서 못탔었는데 날이 맑아 다시 타기 시작했다. 평속은 대략 17.7km/h. 슬슬 페이스를 올려서 20km/h대까지 끌어올려야할듯.
2009/07/21 22:37 2009/07/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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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부품은 도착했으나, 15mm 스패너가 없어서 기존 페달을 못풀다. ㅡㅅ-);
터치업 페인트와 가방 고정대, 브레이크 부품, CR123충전지 등이 어제 오늘 도착했다.

마트가서 스패너 하나 사와야할듯.
2009/06/24 23:03 2009/06/24 23:03
Distance (m)        : 28,252.0
Time                        : 1:15:18
Avg. speed (km/h)        : 22.5
Avg. pace (min/km)  : 2:40

지난번 보다 8분 정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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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Tracks와 GSPbabel을 이용해서 좀 더 관리가 편해졌고, 분석기능도 충실해졌다.
2009/06/11 21:09 2009/06/11 21:09
GPS 로그를 가지고 구글 어스에서 살펴보니 무척 편하고 좋군요.

출발 시각 : 7:20
도착 시각 :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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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3:00 2009/06/01 23:00

체인 청소

from 취미생활/Brompton 2009/05/21 02:06
이런저런 포인트를 모아 체인청소기를 샀다.

전에 칫솔과 기름으로 청소를 한 적이 있었는데, 사방으로 기름이 튀고 생각보다 그리 깨끗하게 청소되지 않아 산 것이다. 뭐 체인 링크를 달아주면 청소하기 쉽겠지만 그러자니 체인링크+공구값도 있고 해서 그냥 일단 청소기를 샀다.


대충 요런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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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표시선까지 디그리셔나 등유를 넣고 청소하면 되는데..  주유소에서 등유를 일반 펫병에 1리터씩 파는 건 안된다고 해서 급한대로 기름때 제거용 강력 계면활성제를 써봤다.

...그 결과

칫솔로 청소해서 이랬던 체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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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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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쓸만한듯.

아무래도 계면활성제로 닦아냈으니 안쪽의 윤활성분까지 싹 닦여나갔을 터..
마무리로 기름을 듬뿍 먹여주고 슬슬슬 돌리면서 겉을 닦아서 정리해서 잘 놔뒀다.
어차피 낼은 비도 올 것이고 그동안 잘 스며들겠지.



누구 보일러 떼고 남은 등유 좀 있음 1리터만 적선을;;;;;;






2009/05/21 02:06 2009/05/21 02:06
그간 구입점에서 대충 기름좀 치고 다녔던지라 묵은때를 벗겨내줬다.

아무래도 디그리셔+체인 청소킷을 하나 구입해야할듯. 칫솔로하니 온사방에 기름이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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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2:34 2009/04/18 12:34

펌프 구입

from 취미생활/Brompton 2009/03/21 04:58
그동안 브롬튼 번들 펌프나 너구리님 펌프를 빌려 쓰곤 했는데, 큰 녀석을 하나 구입했다.

이것으로 조금은 편하게 바람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밸브 커넥터 2개 규격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프레스타/슈레더)라서 밸브별로 별도로 분리해서 재조립 할 필요없이 바로 끼워 쓸 수 있어 더욱 편하다. 가격도 만원초반. 십여만원 하는 펌프가 오래쓰고 좋을진 모르겠지만, 이녀석도 써보니 그렇게 나쁘지 않다. 만듦새는 좀 떨어질지언정 펌프가 엄청나게 대단한 기술이 있어야만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아닐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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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04:58 2009/03/21 04:58

장보기

from 취미생활/Brompton 2009/03/14 02:11

앞에 가방을 하나 붙여야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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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MT | HS8000 | Auto W/B | 0ssec | Flash | 2009:03:13 10:53:16

2009/03/14 02:11 2009/03/1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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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MT | HS8000 | Auto W/B | 0ssec | Flash | 2009:03:06 00:27:42

아무래도 Brompton의 매력이라면 발키리를 연상시키는 변형이 아닐까?

자출한다고 해놓고 한 15분 늦장부리다 시간이 애매해서 수서역부터는 지하철로 출근했다.
2009/03/06 13:21 2009/03/06 13:21
뚝섬공원->한양대->홍대의 자전거 산책 대략 23-24Km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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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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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05:10 2009/03/0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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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퇴근 코스용으로 그린 지도라서 시작/끝이 반대. 뭐 대략 27.6Km정도 되고 집문에서 회사문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이것저것해서 평속 17-18Km/h정도인듯.

2009/02/27 10:32 2009/02/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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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스프링을 붙여주다.
한국의 리만 브라더스(라고 쓰고 Dog Bird라 읽는다) 덕에 아주 비싸게 구입했군요. ㅡ.-);

2008/10/03 02:18 2008/10/03 02:18

배터리로 구동하던 내비 시스템을 풍력 발전 시스템으로 교체.
다이나모의 발전은 0V에서 십수볼트를 넘는 교류 발전이라 정류회로에 정전압 회로 꾸며주는 것과 항상 발전 시스템이 돌고있어야 하므로 라이트 관련 제어를 하는 부분도 추가되어야하므로 별도로 구성하기로 한 것.
(추가)6V 3W로 최종 확인. 걍 정류+정전압 회로 하나 짜넣을듯.

일단 효용성은 내일 필드 테스트에서 밝혀질듯.
(추가)효용성 없음 ㅋ 20km/h 로 10분 달려서 발전하면 Mio168(PDA) 7~10초 동작

그리고, 조금은 불편했던 안장을 아토미카로 교체. 편해서 자전거용 소파라고까지 불린다는데 과연 어떨런지?
(추가) >ㅁ< 오우 무지 편해요

그리고 끌고 다니기 편하게 이지휠도 붙여줬다. =)

이것으로 일단계 작업은 완료. 다음엔 안장에 조그만 수납 가방정도나 붙여줄듯. =)

2008/07/18 01:00 2008/07/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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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붙어있던 내비를 임시로 브롬튼에 붙여줬습니다. =)
케이블 타이로 임시 고정하고, 전원은 에네루프 4알에서 공급하도록 개조.
2시간 이상 동작하는데 전혀 문제없는데다가 내장 배터리까지 완충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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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이동코스. 잠원동->잠실->청계천->충무로(적색코스)를 찍고 엘빈에서 놀다가 지하철 타고(청색 코스) 돌아왔네요. 이거 꽤 괜찮아요.

 지금은 케이블타이로 임시 고정해놨는데, 담주엔 꽉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봐야 겠어요. =)

2008/06/22 22:42 2008/06/22 22:42

몇 년을 벼르다 큰맘 먹고 구입한 새 애마.
정말 공돌틱한 구조에, 아름다운 디자인의 미니벨로. ㅡ.ㅡ


주중 출근 할 때 회사에 가져다 놓고, 주말 퇴근은 이것으로 여유있게 할 생각.
2008/06/07 04:15 2008/06/07 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