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뭐 새롭게 깎아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어 만든 게 바로 이것.
프라판 한장과 드라이어로 해결했다. 스프링은 나중에 적당한 걸 찾으면 넣어볼 생각이다.
1. 플라판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드라이어로 가열하면서 원래 Brompton 클램프에 맞춰 접는다.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 맞춰서.

2. 접힌 사진.

3. 구멍을 내준다.

4.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맞춰 접은 뒤 살짝 걸리는 선에서 잘라주는 게 포인트.

5. 조립











자전거도로를 따라 동대문 운동장까지 이동. 2호선으로 명동으로 -> 명동에서 충무로로 끌바 -> 충무로에서 집까지 3호선으로.











앞에 가방을 하나 붙여야할까나..





예전 퇴근 코스용으로 그린 지도라서 시작/끝이 반대. 뭐 대략 27.6Km정도 되고 집문에서 회사문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이것저것해서 평속 17-18Km/h정도인듯.

배터리로 구동하던 내비 시스템을 풍력 발전 시스템으로 교체.
다이나모의 발전은 0V에서 십수볼트를 넘는 교류 발전이라 정류회로에 정전압 회로 꾸며주는 것과 항상 발전 시스템이 돌고있어야 하므로 라이트 관련 제어를 하는 부분도 추가되어야하므로 별도로 구성하기로 한 것.
(추가)6V 3W로 최종 확인. 걍 정류+정전압 회로 하나 짜넣을듯.
일단 효용성은 내일 필드 테스트에서 밝혀질듯.
(추가)효용성 없음 ㅋ 20km/h 로 10분 달려서 발전하면 Mio168(PDA) 7~10초 동작
그리고, 조금은 불편했던 안장을 아토미카로 교체. 편해서 자전거용 소파라고까지 불린다는데 과연 어떨런지?
(추가) >ㅁ< 오우 무지 편해요
그리고 끌고 다니기 편하게 이지휠도 붙여줬다. =)
이것으로 일단계 작업은 완료. 다음엔 안장에 조그만 수납 가방정도나 붙여줄듯. =)

차에 붙어있던 내비를 임시로 브롬튼에 붙여줬습니다. =)
케이블 타이로 임시 고정하고, 전원은 에네루프 4알에서 공급하도록 개조.
2시간 이상 동작하는데 전혀 문제없는데다가 내장 배터리까지 완충시키는 위력을 발휘하더군요. =)

위는 이동코스. 잠원동->잠실->청계천->충무로(적색코스)를 찍고 엘빈에서 놀다가 지하철 타고(청색 코스) 돌아왔네요. 이거 꽤 괜찮아요.
지금은 케이블타이로 임시 고정해놨는데, 담주엔 꽉 잡아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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