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에 해당되는 글 256건

  1. 사진 조명 교과서 2010/01/22
  2. Shade 11가이드 북 (4) 2010/01/18
  3. 파워팬 최종 교체 2009/12/29
  4. 정확한 사진 색을 위하여 - X-Rite ColorChecker 2009/12/29
  5. 팬 수리 2009/12/28
  6. Brompton 약간의 개조. 2009/12/15
  7. SSD 구입 2009/12/13
  8. Shade 10.5 2009/12/09
  9. 브라우저에 관하여 #1 계층구조 2009/12/09
  10. 블랙버드 만들기 -캐드 앤 그래픽스 4월호- 2009/12/09
  11. [해설] 주사위 만들기 2009/12/09
  12. 주사위 만들기 2009/12/09
  13. Shade의 입수와 기본 설정 2009/12/09
  14. [TIP] Shade R4 초기실행시 번거로운 메시지 창을 제거합니다. 2009/12/09
  15.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2007 2009/12/05
  16. 또 다시 선택한 일본어 전자 사전 EW-SF3300 (4) 2009/11/20
  17. EW-H3000 일본어 공부를 생각한다면, 바로 이 제품 2009/11/16
  18. 오늘의 즐거운 공작 2009/11/11
  19. Windows7(x64)에서 HP CM1017사용 2009/11/08
  20. Magnet 헤드셋 추가 보완 작업 2009/11/08
  21. Windows7이 좋긴 좋구나. SPP-2040 드라이버 (1) 2009/11/07
  22. 마야력에 의한 2012년 종말론과 현대의 재해석 2009/11/05
  23. Kaspersky AV 2010 (영문판) 9.00.736 과 영문 Windows7에서의 한글과의 충돌 문제 (2) 2009/11/03
  24. Windows7과 HDTV 2009/11/02
  25. Windows7 설치 완료 2009/10/31
  26. Windows7 설치 중 2009/10/30
  27. MS가 Windows7 런칭 파티에서 나눠준 것은? 2009/10/26
  28. 빌립 S5 Windows7 설치 #5 - 다음 팟 플레이어 최적화 2009/10/25
  29. 빌립 S5 Windows7 설치 #4 - Tablet PC 기능의 활성화 (1) 2009/10/23
  30. Windows7에 대한 소고 - Vista를 밟고 일어서다. 2009/10/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빛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띤다. 입자면서 파동인 독특한 현상이다. 그래서 입자라고 설명하는 것으로는 해석 불가능한 상황이 있고, 파장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도 해석 불가능한 상황이 있다.

사진도 비슷하다. 사진은 과학과 예술이 만나 결과물을 내는 것이다. 그렇기에 과학만을 추구하거나, 예술만을 추구해서는 좋은 결과물을 내기 힘들다. 그 둘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는가에 따라 자기가 의도한 사진을 뽑아내기 쉬워진다.

번역서에는 "사진조명 교과서"라고 해놓았지만, 원제는 Light - Science & Magic이다. 위에서 말한 양면성을 잘 말해주고 있는 제목이다. 빛을 다루되 그 과학적인 면과 효과적인 표현을 위한 예술적인 면을 함께 다루고 있다는 의미리라.

많은 사람들은 그 사진의 과학적인 면에대해서 공부하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를 훠로그래훠니 뭐니 하면서 예술가인척 하길 좋아해도 공학도의 입장에서 원리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적다. 그 원리를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는 실패를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지않고 사진기에서 조명장비에서 또, 그 메이커에서 찾는 사람들도 많다.

과학적인 면을 생각해본 적 없이 예술혼을 불태우다 어딘가 막힌 느낌이 드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은 빛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원리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사진은 그 빛의 기록이다.

  • 출판사: 비즈 앤 비즈
  • 언어: 한국어
  • ISBN-10: 8992607326
  • ISBN-13: 9788992607322
  • 발매일 -/-/-
  • 상품 규격: B5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2607322&orderClick=LAG

  • 2010/01/22 14:50 2010/01/22 14: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BNN에서 나온 Shade 11용 가이드북. 10.5를 쓰고있긴하지만,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나 사용방법은 동일하므로 11 가이드북을 구입했다. 다시 쉐이드 사용법에 대해서 익혀나가는 중.

  • 단행본: 432페이지
  • 출판사: ビー・エヌ・エヌ新社 (2009/12/9)
  • 언어: 日本語
  • ISBN-10: 4861007038
  • ISBN-13: 978-4861007033
  • 발매일 2009/12/9
  • 상품 규격: 23 x 18 x 3.6 cm

    http://www.amazon.co.jp/Shade-11%E3%82%AC%E3%82%A4%E3%83%89%E3%83%96%E3%83%83%E3%82%AF-shadewriters/dp/4861007038/ref=sr_1_5?ie=UTF8&s=books&qid=1263799608&sr=8-5

  • 2010/01/18 16:23 2010/01/18 16:23
    임시로 달아놨던 80mm를 떼고, 120mm를 달아줬습니다.

    에너맥스 건데, 약간의 잡음이 있는듯한 느낌이군요. 불량이 걸렸나. 일단 다시 장착하니 거의 안들려서 초기 작업시 간섭이 생겨 발생한 게 아닐까 싶긴합니다.

    계속 소리가 나서 살펴보니 팬이 밑으로 향하면 특유의 진동음이 나더군요. 축에 네오디뮴 자석을 하나 달아 줬더니 문제가 해결되어 테이프로 고정해 다시 조립해줬습니다.

    2009/12/29 22:52 2009/12/29 22:52

    X-Rite의 컬러 체커를 쓴진 꽤 되었으나, 전용 프로그램이 없어 관련 업계의 상용 프로그램이나 평가판을 이용하거나 직접 그 컬러값을 측정해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신형 제품을 내면서 자동 프로파일 생성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회원 등록 필요)

    방법은 간단하다 RAW로 촬영한 데이터를 이용해서 DNG파일을 만들고
    전용 프로그램에 던져놓으면 자동으로 프로파일을 생성해 포토샵 등에 등록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ISO 3200으로 밤에 방에서 찍을 때의 프로파일을 만들어, 어도비 표준값과 비교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히 히스트그램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보다 본격적인 비교를 위해선 다음 사진을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Auto W/B | 1/125sec | F4.5 | F2.8 | 0EV | 60mm | 35mm equiv 90mm | ISO-100 | Compulsory Flash | 2009:12:25 17:29:39


    노란색 꽃 부분이 보다 풍부하게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상한 화밸 체크기 같은 거에 비싼 돈을 들이느니 정확한 노출을 위해 노출계 하나와 컬러체커를 마련하는 게 훨 효용성이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이번에는 가볍게 맛보기로 소개하고, 나중에 보다 자세히 다루기로 하겠다.

    2009/12/29 04:42 2009/12/29 04:42
    거의 하루종일 켜놓고 몇년 넘게 쓰다보니 슬슬 맛가는 부품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파워 팬도 소음이 심해졌다.

    일단 뜯어서 먼지 청소를 했으나, 30분을 못 버티고 다시 소음을 내길래 급한대로 집에 굴러다니는 80mm 팬으로 교체했다. 문제는 2400RPM까지 치고 올라가서 바람소리가 난다. 그래서 120mm의 저 RPM 저소음 팬을 주문 넣었다. 올 때까지는 80mm로 버텨야지

    2009/12/28 00:13 2009/12/28 00:13
    일본 모 바이크샵에서 이지클램프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냈다. 양쪽이 같아 빙글빙글 도는 걸쇠 한쪽 길이를 길게 만들어 안돌게 만들고, 스프링을 넣어 항상 벌려진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물건이다.

    근데, 뭐 새롭게 깎아서 만들 필요가 있나 싶어 만든 게 바로 이것.

    프라판 한장과 드라이어로 해결했다. 스프링은 나중에 적당한 걸 찾으면 넣어볼 생각이다.

    1. 플라판을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드라이어로 가열하면서 원래 Brompton 클램프에 맞춰 접는다.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 맞춰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3.2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2:15 22:54:53


    2. 접힌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2.8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2:15 23:00:02

    3. 구멍을 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2.8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2:15 23:02:58

    4. 한쪽은 길게, 한쪽은 딱맞춰 접은 뒤 살짝 걸리는 선에서 잘라주는 게 포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2.8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2:15 23:03:29

    5. 조립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60sec | F2.8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2:15 23:03:13
    2009/12/15 23:11 2009/12/15 23:11


    Vista x64에서 Windows7 x64로 업그레이드해서인지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고 새로 설치하는김에 SSD에 깔자~라는 생각에 intel X18-M을 들였다. MLC타입의로 리드 250/ 라이트 70의 전송 속도를 보이는 제품이다.

    Windows7 DVD를 넣고 인스톨 버튼을 누르고 데스크탑이 뜨는데까지 10분 걸린 것은 좋았지만, 그간 방만하게 운영해왔던 하드디스크들을 정리하는데 하루를 다 쓰고 있다.

    확실히 빠르다.

    X25-M과 X18-M 중에서 고민하다 X18-M에 2.5인치가이드형 젠더를 쓰는 쪽으로 결정했다. 어차피 반도체 제품이니 크기는 상관이 없으므로, 이 후 메인 시스템의 SSD를 신형으로 교체하면 노트북에 넣거나 휴대형으로 쓰는 등 여러가지 활용도면에서 X18이 더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였다.
    2009/12/13 03:31 2009/12/13 03:31
    Tag // , ,

    Shade 10.5

    from 취미생활/3D Graphics 2009/12/09 14:02

    라이센스 유지를 위한 업그레이드. ㅡㅅ-);;;;

    오래간만의 쉐이드.

    시대가 좋아져서, 한국에서 결제하고 일본 서버에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되었다.
    예전에 업그레이드 받으려면 e-mail을 보내 별도로 송료 등을 계산하고 국제우편 등으로 받았는데...

    그것도 EX-TOOLS에서 e-frontier로 담당회사가 넘어가면서 불가능해져서 포기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엔 다운로드 버전 구입도 가능하다니 라이센스 유지 차원에서 업글했다.
    가지고 있는 버전으로는 Shade 11부터는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동안 놀 재밌는 장난감이 생겼다.
    책으로 된 설명서를 못 받는 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PDF 매뉴얼이 있으니 다행이다.

    2009/12/09 14:02 2009/12/09 14:02
    등록일 : 2000-08-09 06:59:58 AM

    안녕하세요?
    초보자님께서 브라우저에 관하여 알려달라고 하셔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핸들네임 초보자님뿐아니라 정말 초보자 분도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같군요. 앞으로도 계속 보강해나가겠습니다.

    먼저 익스 툴즈사가 설명하는 브라우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브라우저 윈도우
    브라우저 윈도우에서는 형상의 계층적인 선택, 형상의 계층 구조의 표시, 변경, 죠인트 애니메이션을 위한 모션 설정을 행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을 보면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게 가장 객관적인 브라우저의 설명이겠지요.
    그럼 윗 글에 나온 설명을 하나하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형상의 계층 구조
    Shade를 제일먼저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브라우저가 보입니다.



    Part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보이지요? 이게 바로 Shade에서 모델링을 할 때 제일 먼저 만든 형상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IBM호환기종에서 하드디스크로 치면 이곳이 바로 루트인 C: 라는 의미지요.
    이제 PEN>Disk를 이용해서 화면에서 원반을 하나 그려봅시다.
    그러면 Part 안에 Disk라는 상자가 생깁니다. 다시 하드디스크와 비교를 하면 C:안에 들어있는 라는 파일과 같은 정도의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Command.com)



    다시한번 하드디스크를 살펴보세요.
    Windows라는 폴더도 있고 Program files라는 폴더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C: 안에는 새로운 방이 존재하고 각각의 방에 파일을 넣어두는 것으로 한꺼번에 관리하기 편하게 해놓았습니다. (DOS시절엔 이것을 SUB DIRECTORY라고 불렀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라는 폴더를 Program files라는 폴더 안으로 옮긴다고 해보세요. 만약 Windows라는 폴더가 없이 그 안에 들어있는 파일들이 모두 C: 에 있었다면.. 그것을 하나하나 찾아 옮기는 데 정신 없었겠지요. 하지만, Windows라는 폴더가 존재하므로 간단히 그 폴더만 잡아서 옮기면 됩니다. (실제로는 시스템 파일이 들어있어서 Windows가 거부합니다)

    이렇게 Shade에서도 여러개의 형상을 만들고 그것을 하나의 묶음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게 바로 브라우저 덕분이지요.

    자, 그럼 DOS에서 md PART라는 명령으로 새로운 폴더(디렉토리)를 만들거나 Windows나 MacOS에서 새로운 폴더를 추가해주는 것처럼 브라우저에 새로운 방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Tool Box에서 PART라고 되어있는 부분을 눌러보세요. 그러면 메뉴가 나타나고 맨위에 Part, Surface 등등이 나타날 것입니다. 바로 이 메뉴가 브라우저에 새로운 방을 만들어주는 명령입니다.
    PART>Part를 한번 눌러보세요.
    그럼 다음과 같이 새로운 Part라는 사각형이 추가됩니다. 다시 한번 Disk를 만들어볼까요?



    그러자 다음과 같이 새로 추가된 Part안에 Disk가 들어갔지요.



    이번엔 PEN>Rectangle을 이용해서 사각형을 만들어봅시다.
    마찬가지로 추가된 Part안에 Closed Line이라는 이름으로 사각형이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제일 처음 만들어준 Disk를 잡고 이동 시켜봅시다.
    MOVE>Translate를 이용해서 옮겨봅시다. 다음엔 두 번째 만든 Disk를 잡고 같은 식으로 옮겨보지요. 옮겨 보셨습니까?
    다음엔 브라우저에서 새로 추가한 Part를 잡고 같은 방법으로 옮겨 봅시다. 어때요? Disk와 함께 추가한 사각형도 함께 움직이지요? 위에서 Windows폴더를 이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어떤 것이 유리할까요? 로봇을 만든다고 합시다. 머리를 만들고 몸통을 만들고 팔다리를 만들어야겠지요. 하지만 머리 속에는 눈도, 코도, 입도 있고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되어있지요. 몸통도 마찬가지구요. 이럴 때 Part를 계속 추가해서 머리라는 Part를 만들고 그안에 눈, 코입을 집어넣으면 머리라는 Part만으로 모든 요소들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겠지요. 이런 Tree구조를 가지는 것으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거나 모델링할 때 훨씬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Part 앞을 보면 사각형이 하나 붙어있는데요. 이곳을 클릭 해보세요.
    그럼 다음과 같이 내용물들이 숨겨집니다. 로봇처럼 그 부품수가 엄청나게 많을 때에는 간단하게 몸통 머리 등으로 대표 되는 부분만 남겨놓고 닫을 수 가 있겠지요.



    아래는 예전에 제가 만들었던 블랙버드의 예입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브라우저에서의 계층구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2009/12/09 14:01 2009/12/09 14:01
    등록일 : 2000-07-01 02:56:05 AM

    이것은 캐드앤 그래픽스 4월호에 실렸던 내용입니다.원래 주사위를 가지고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로 되어있으나 사정상 이것부터 소개해드리고 계속하겠습니다.


    자유곡면을 이용한 강력한 모델링,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고품질 렌더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정평나있는 쉐이드. 그 쉐이드를 이용해서 SR-71 블랙 버드(주1)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지면 관계상 좀 작은 모양으로.



    쉐이드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맥을 쓰던 친구의 소개로 90년대 초반의 안내서를 통해서였다. 하지만, 기억은 그뿐. 그 후 쉐이드에 관한 것을 기억의 저편에 봉인해두고있었다. 그 기억의 봉인이 풀린 것은 지난 98년, 일본의 디지틀 뷰티 테라이 유키(주2)를 만나고 나서이다.
    그 매력에 푹빠져 무턱대고 아키하바라의 S/W샵에서 myShade를, 서점에 가서 튜토리얼 서적 몇 권 사서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쉐이드의 세계에 빠져들어 갔다. 공부를 해오면서 느낀 점이라면 국내에도 쉐이드를 쓰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실제로 그 사용자들이 한곳에 모일만한 공간이나 통신모임이 드물고 참고서적도 무척 적었다는 것이다.
    비록 훌륭한 글은 못되겠지만 이 글을 통해 쉐이드를 쓰면서 구했던 자료들과 정보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1) SR-71 BlackBird
    SR-71 블랙버드는 고도 25,000m의 고공을 마하 3.31로 나는 전략 정찰기로, 한번 급유로 2시간정도 비행할 수 있다고한다. 1990년 정찰위성의 성능향상과 그 유지비로 인해 퇴역되었다. 그림에서처럼 2대가 함께 나는 일은 극히 드물겠지만, 저런 디자인이라면 그런 고증은 무시해도 상관없을듯.

    (주2) 테라이 유키
    일본의 만화가 쿠츠기 켄이치씨에 의해 98년 발표된 디지틀 뷰티. 슈에이샤에서 발간된 Libido라는 만화의 2D 주인공을 3D화했다. 만화잡지의 그라비아 모델을 비롯, DirecTV, 쉐이드 전속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있으며 얼마 전 사진집도 발표되었다.
    홈페이지는 http://www.asahi-net.or.jp/~PK9K-YMMT


    용례 :
    <1> : 그림1
    같은 설명문 속에 그림이 여러 장 들어갈 때 구분하기 위해서 씁니다.
    (1) : 그림 속 설명 1
    같은 그림 속에 순서의 구별을 하기 위해서 씁니다.


    모델링


    1. PEN/Open Line으로 대략적인 모습을 잡고 SOLID/Revolve로 회전체를 만든다. MODIFY/Convert를 선택해서 자유곡면으로 변형하고, 적절히 모습을 조절해준다. <1>

    [그림1] [그림2]

    2. PEN/Closed Line으로 날개의 단면을 그리고 SOLID/Extude 로 날개를 끌어당겨 만들어준다. 위에서 봤을 때 곡선으로 변하고 있으므로 중간에 선을 추가해서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 요령은 그림에서 1번위치까지 늘린다음 MOVE/scale 또는 uni-scale 로 크기를 조절해 부드럽게 크기가 변하게 만들어주고, 가로선을 선택하여(또는 MODIFY/switch) 편집모드(Ctrl+M)로 바꾼 뒤 Z와 X를 동시에 누른 상태로 새로 추가할 위치(2)에 마우스로 드래그 해준다.<3> 그 뒤 날개 모양을 편집한다.<4>


    [그림3] [그림4]

    3. 엔진부를 만들기 위해서 단면을 PEN/Closed Line으로 대강의 모습을 그려준다.<5> 그리고 각 조절점을 붉은색선처럼 적절히 편집 부드럽게 바꿔준다. 마지막으로 푸른 선을 중심으로 SOLID/Revolve로 회전체를 만들어준다.<6>


    [그림5] [그림6]



    시작점의 지정 : 특정 위치에 오브젝트를 위치시키거나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도형 윈도우 외곽부분(붉은색 부분)에 있는 룰러를 마우스로 살짝 클릭해보자. 그러면 위치 포인터(파란색 원 내부)가 클릭 위치에 고정되며 그 좌표계를 벗어 날 때에는 그 위치가 기본값으로 동작한다. 이를 쉽게 확인해보려면, Figure대화상자의 Large Cursor를 선택해놓고 룰러를 클릭해보자.
    [그림7]


    4. MODIFY/convert로 자유곡면으로 만들고 흡기구 안쪽의 원을 브라우저에서 선택하고 Ctrl+C를 눌러 복사한다.(1) 별도의 자유곡면을 PART/Surface로 추가해 넣고 그 안에 아까 복사한 원을 Ctrl+V를 눌러 집어넣는다.(2) 다시 한번 더 넣어 2개를 만든다. 그리고 한 개를 선택해 MOVE/Translate 로 직선이동시켜준다. 이렇게 하면 원기둥이 만들어지고, 앞으로 끌어낸 원을 MODIFY/Degenerate 로 한 점에 모아주면 간단히 원뿔이 만들어진다.(3)

    브라우저를 살펴보면 파란색부분이 엔진부에 있는 원이고, 녹색과 보라색이 새로 추가된 자유곡면 안에 복사해 넣은 원이다. 옆의 그림과 동일한 색으로 표현했으므로 직접 따라해보면 보다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4)


    [그림8]


    5. 엔진 밖쪽으로 나와있는 날개도 만들어준다.<9> 2번과 같은 방법으로 끌어당겨주고 모양을 편집해준다.<10> 가장 밖의 Closed Line을 선택하여 한부 더 복사한다. 그럼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것처럼 새로운 Closed Line(붉은색으로 표시)이 생긴다.
    이것을 MODIFY/Degenerate 로 한점에 모아준다.<11>
    한점으로 모아주는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결과<12>와 모은 결과<13>

    [그림9] [그림10] [그림11]


    [그림 12] [그림 13]


    6. 이번에는 노즐을 만든다. 엔진부와 같은 방법으로 회전체로 만든다.<14>


    [그림14]


    7. 모습을 다듬기 위해서 PEN/Rectangle로 사각형을 만들고 SOLID/Extude로 직육면체를 만들어준다.(1) 그리고 엔진 중앙부 위치를 선택해놓고 COPY/angle을 선택하고 SHIFT키를 누른 상태로 45도 회전복사한다.(2) 다음 REPEAT/6을 선택해준다. 그러면 자동으로 나머지 6개가 만들어진다. (3) <15>
    PART/Part로 Part를 추가하고 복사해놓은 직육면체를 모두 넣어둔다. 그리고 홈모양으로 파이도록 부울리언 렌더링 연산자를 붙여준다. 추가해놓은 Part 이름 앞에 *를 붙여준다.


    [그림15]


    부울리언 렌더링과 부울리언 모델링 : 다른 프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난해한 부분 중의 하나인 의사(擬似)집합연산 기능. 이는 도형 윈도우상에는 모두 원형 그대로 남아있으나 렌더링 시 결과물은 마치 부울리언을 거친 결과물을 렌더링한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6>의 윗부분 참조.)
    쓰기 불편하다고 사용자들의 꾸준한 개선요구가 있었고, 드디어 지난해 말 일본 익스프레션 툴즈에서는 R3용 부울리언 모델링 플러그인을 발표했다. 이것을 이용하면 다른 3D프로그램에서처럼 부울리언 을 한 결과물(폴리곤 메쉬)을 얻을 수 있다.(<16>의 아랫부분) 이후 기존의 "의사 집합연산"이라 불리던 기능은 렌더링시만 결과물을 볼 수 있다고 "부울리언 렌더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R4에서는 둘다 기본 제공된다)
    하지만 부울리언 모델링이나 렌더링은 모두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에서 파트 이름 앞에 붙이는 연산자를 통해 이루어지므로 그 연산자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따라야한다.
    R3 사용자의 경우 일본 익스프레션 툴즈사 홈페이지에서 부울리언 모델링 플러그인을 다운로드 받을 수있으나 일본 쪽에 등록한 사용자에 한하므로 국내 등록사용자를 위해 한국 익스프레션 툴즈사에서도 빠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림 16]


    9. 수직 꼬리날개를 만들어준다. 만드는 방법은 앞의 날개와 동일하다.
    붉은 화살표 모양대로 맨 밑을 끌어올려주고, 각각의 파란색 표시가 있는 곳을 한점으로 모아주면 된다. <17>

    [그림 17]


    10. PART/Part로 Part를 추가하고 만든 꼬리날개를 넣어둔다. 다음 MOVE/angle 로 날개 기울기를 조절해준다. 이렇게 하면 Figure의 Local 버튼을 이용해서 로컬좌표계로 돌려 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18>

    [그림18]


    로컬 좌표계와 글로벌 좌표계 : 모델링을 하다보면 일부 형상만을 회전시키거나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렇게 되면 재편집할 때 좌표축과 어긋나있어서 편집이 어렵다. 이럴 때 이용되는 것이 로컬 좌표계이다. MOVE/Part로 파트를 추가하고 그 안에 형상을 넣고 파트에 회전등의 변환을 적용시키면 로컬 버튼으로 원래의 좌표계를 되찾을 수 있다. 물론 회복시키는 것은 글로벌 버튼.

    [그림19]




    11. 콕핏작업은 부울리언 렌더링으로 작업한다. 우선 적정한 모습의 Closed Line을 그려주고 Extude시켜준다. 물론 연산자는 "*". <20>

    [그림20]


    12. 다음은 동체(붉은색)를 한부 COPY/Uni-scale로 약간 작게 복사한다(파란색). 연산자는 *로 해주면 속이 빈 모양이 완성된다. 같은 방식으로 한부 더 복사한다. 이번 것은 12번에서 복사한 것과 원 동체의 사이 정도의 크기로 위치시킨다.(보라색) 뒤쪽에서 다루겠지만 표면 재질은 유리로 한다.<21>

    [그림21]


    13. 엔진부, 노즐, 날개등을 중심축을 중심으로 미러-복사해서 왼쪽부분도 만들어준다.
    복사할 파트들을 한꺼번에 브라우저에서 선택하고 COPY/Special을 누르고 복사 축을 지정하면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X의 Scale값에 -1을 써주면 된다.


    맵핑/표면재질 설정.


    아쉽게도 Shade는 3D 페인터등을 바로 지원해주지 않는다. 따라서 기본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맵핑소스를 작성해야한다.

    1. 엔진부의 맵핑을 위해서 준비를 한다. Wrap으로 할 것이므로 적절한 맵핑 소스를 준비한다. 사용한 것은 다음과 같다.<22>


    [그림22] 90도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시킨 모습


    2. 엔진부를 선택하고 Surface에서 Texture옆의 Picture를 선택해준다. 다음 그림창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위에서 준비한 맵핑소스를 불러온다.<23> 그리고 몇 가지 좌표에서 렌더링을 해본다.<24,25>

    [그림24]

    [그림25]
    [그림23]



    맵핑 소스의 위치 지정 : Wrap이 아니라 X,Y,Z 특정 축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맵핑 소스가 놓이는 위치를 지정해줘야만한다. 맵핑 소스는 기본적으로 원점(0,0,0)에서 시작한다. 만약 특정 위치에서 시작하고자 할 때에는, 앞서 설명한 시작점 설정 방법으로 커서의 위치를 정하고, 표면재질의 More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Current Position 단추를 눌러주면 그 위치에서부터 시작한다. 또, 맵핑 소스의 크기가 너무 작을 경우에는 Size단추 옆의 + 단추를 눌러주면 한 단계 큰 범위에 적용시킬 수 있게된다.


    [그림26]



    3.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에서 위에서 렌더링한 결과물들을 불러 위치를 확인하면서 범프맵핑용 소스를 작성한다. <27>


    [그림27] 90도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 시킨 모습


    4. 같은 방법으로 다른 부분도 맵핑 소스를 준비한다.


    5. 범프 맵핑과 각각의 표면재질 설정을 한다. 몸체를 예로들면 보라색 화살표있는 곳에서 맵핑 소스를 배치시켜 동체에 맞춘다.<28> 맵핑 소스의 위치 설정은 위의 TIP을 참조한다.

    [그림28]

    6. 로고나 그림을 넣기 위한 작업을 위해서 스티커 맵핑작업용 소스를 준비한다. <29>

    [그림29]

    7. PEN/Rectangle로 준비한 스티커 맵핑 소스의 크기와 비슷한 사각형을 만들고 준비한 스티커용 맵핑소스를 배치한다. 그리고 Exude로 끌어낸다.
    PART/Part로 새로운 파트를 추가하고 그 안에 앞서 만든 스티커 맵핑용 직육면체를 넣는다. 우선 앞서 설정한 동체의 표면재질에서 Reg. 단추를 눌러 마스터 서피스를 설정해준다. 이 마스터 서피스를 스티커 맵핑용 파트의 표면 재질에서 Use.를 눌러 등록시켜놓는다. 이 스티커 맵핑용 연산자 설정은 =로 하고, 표면재질의 More단추를 눌러 Black Key Mask를 설정해준다.
    모든 설정이 끝났으면 스티커를 붙이는 것처럼 적절한 좌표로 이동시켜 주면 완성. <30>의 흰색상자는 U.S. AIR FORCE를 스티커 처리한 것.

    [그림 30]



    스티커 맵핑 : 특정부위에 원하는 대로 텍스쳐를 붙일 수 있어 마치 스티커를 붙이는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의사집합연산에서 자신이 가지고있는 재질을 타겟에 그대로 계승시킬 수 있는 "="연산과 Key Mask를 이용해서 특정색(흰색/검은색)을 나타나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합친 것이다. Key Mask로 지워지는 부분은 스티커 맵핑용 형상의 재질이 들어가므로 꼭 마스터 서피스 등을 이용 재질을 계승시켜줘야만한다.
    그렇지만, 스티커 맵핑이 만능은 아니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스티커면의 맵핑이 무시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경우 비슷한 성격의 맵핑이 사용된 경우는 다중 텍스쳐 맵핑 기능을 이용해 해결할 수 있다. 스티커 표면재질의 Texture부분 옆 숫자 2번을 선택해주고 대상체의 맵핑 세팅(맵핑 위치, 맵핑 소스)을 그대로 옮겨주면된다.


    [그림31] 스티커 맵핑의 개념도


    10.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부분을 스티커 맵핑 처리해준다. 그리고 약간의 효과를 주고 배경을 추가하면 완성.
    2009/12/09 13:59 2009/12/09 13:59
    등록일 : 2000-06-30 11:26:17 PM

    Shade를 배워보자. #3

    다들 주사위를 만들어 보셨습니까?
    어느분은 하늘로 날리기까지 하셨더군요.(^_^) 그럼 해설 붙여보겠습니다.
    빨간 색 부분이 해설이므로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1. 사각형을 그린다.

    주사위는 정육면체입니다. 정육면체의 기본은 정사각형이구요. 그럼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PEN/Rectangle을 선택하고 원점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상태로 시작해서 8칸 오른쪽, 8칸 위쪽까지 끌고올라가 놓습니다.





    2. 정육면체를 만든다.

    다음엔 SOLID/Extude를 선택하고 정면도에서 직선부분을 선택해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윗쪽으로 8칸 끌어올려줍니다.



    SOLID/Extude는 한글판에서 "돌출"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평면으로 되어있는 오브직트에 깊이 개념을 줄 수 있습니다. 그와 함께 있는 Revolve는 "회전"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고있는데요. 이 것을 이용하면 지정한 점(또는 선)을 기준으로 해서 선택한 오브직트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을 선택하고 옆에서 기준점을 찍어주면 그 점을 중심으로 원이 돌아 도너츠 모양이 만들어지겠지요.





    3. 자유곡면으로 변환/ 뚜껑닫기

    자유곡면으로 들어왔군요. Shade가 최신버전에서 폴리곤 모델링쪽에 신경쓰기 시작했지만 역시 주력은 이 자유곡면 편집이지요. 이 자유곡면을 이용한 Shade의 마법을 경험해보세요.


    MODIFY/Convert를 눌러 자유곡면으로 변환시킵니다. 그럼 브라우저가 다음의 첫번째 그림과 같이 보이게됩니다. 브라우저에서 각각의 요소들을 클릭해보면 같은 위치에 2개의 사각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밖에 나와있는 것을 각각 안으로 끌어넣어줍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같은 위치에 있는 것끼리 붙여준다는 것입니다.





    자유곡면과 함께 꼭 익혀야하는 것이 바로 브라우저입니다. 이 브라우저를 잘 사용하면 아주 쉽게 원하는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는 자신이 만들고 있는 각종 형상(또는 오브직트)을 보여주는 창입니다. 이 브라우저 안에서 각종 형상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변형, 편집이 자유롭게 됩니다.

    약간의 마법을 맛볼까요?
    위에서 소개한 2. 정육면체를 만들어보자의 경우 SOLID/Extude를 이용했지요. 그렇지 않고도 만들 수 있습니다.
    1. 사각형을 그린다에서 만든 사각형을 한부 더 복사해서 일정거리 띄워두고 배치합니다. 다음 툴박스의 PART/Surface 를 선택하면 브라우저에 Curved Surface(자유 곡면)라고 추가됩니다. 이제 위에서 만든 사각형을 모두 Curved Surface 안으로 넣어봅시다. 그럼.. 그 두 사각형이 연결되어 육면체로 변환됩니다.
    이런식으로 조절점의 수가 같은 형상(시작점의 위치도 일치시키는 게 좋습니다.)을 여러개 만들어서 집어넣는 것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겠지요.
    예를 들어서 다양한 크기의 원을 만들고 이것을 Curved Surface안에 넣는 것으로 간단히 비행기 동체라든지, 돌고래라든지.. 이런 것을 만들 수 있겠지요. 자 그럼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어때요. 단면도만 가지고 입체로 만드는 기능이지요.



    만약 이 방법이 맘에 안든다면 밖에 나와있는 것을 지워버리고 안의 맨 위와 맨 아래의 것을 각각 하나씩 복사해줘도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끌어 넣거나 복사하여 만든 결과물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아래의 왼쪽 그림에서처럼 각각의 색으로 표시한 것을 클릭해보면 오른쪽의 그림처럼 사각형이 2개씩 겹친 것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맨 위의 면을 만들어주게 됩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은 위아래가 뚫리고 옆에만 면이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한부 더 복사해준 것으로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새로운 옆면이 추가된 것이지요. 단 높이가 없으므로 티가 나지 않는 것이지요. 만약 이 복사한 사각형을 위로 끌어올리면 마찬가지로 주욱 면이 따라 올라가지겠지요.



    끌어넣어주거나 복사한 것을 선택하고 MODIFY/Degenerate를 선택해서 한점으로 모아줍니다. 그럼 세번째 그림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화살표는 각각 모인 점의 위치입니다. 앞의 브라우저에서 색이 있는 화살표로 표시했던 이동시킨(또는 복사한) 사각형이 한점으로 모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옆면으로 가야할 것을 위로 가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우유팩이 있지요? 이걸 위쪽부분을 다 뜯어내봅시다. 그럼 접혀있던 옆면이 길게 펴지고 위가 뚤린 직사각형 모습이지요. 이 윗부분을 다시 접어서 꾸욱 눌러봅시다.그러면 뚜껑이 닫힌 직육면체가 되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위에서 한 작업이 바로 이와같은 것입니다. (아래는 개념도)







    4. 모서리 다듬기 #1

    모서리 부분이 모두 각이지면 보기 안좋겠지요. 그럼 모서리를 다듬어 보겠습니다.
    한점으로 모은 것 옆에 있던, 즉 원래의 위치에 있던 것(분홍색/하늘색)을 선택해줍니다. 브라우저의 2번째, 3번째 것이겠지요. 일단 위에서 2번째 것(분홍색)을 선택해주고 MODIFY/Round Edge를 선택해줍니다. 그럼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여기에 50을 써줍니다. 그러면 노란색의 모습이 새로 생기고, 분홍색부분이 줄어들어든 모습으로 바뀝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색의 것도 처리해줍니다. 그러면 녹색부분이 생깁니다.





    5. 모서리 다듬기 #2

    이제 수직 방향을 다듬어줘야합니다. 그럼 MODIFY/Switch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브라우저의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그전까지 수평 방향을 다룰 수 있었지만 이것으로 수직 방향을 다룰 수 있게됩니다.



    브라우저에 나와있는 4개의 Open Line을 각각 MODIFY/Round Edge를 선택해줍니다. 이때 주의 할 것은 Round Edge를 선택하면 새로운 선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기고 다음번 것을 선택해줘야합니다. 그러면 주사위의 기본 모양이 완성됩니다. 브라우저에서 색이 들어있는 것은 위에 보이던 4개의 기본 선이고, 그 밑의 각각의 흰색부분은 Round Edge를 실행시켜 만들어진 것입니다.





    5. 주사위 눈의 작성

    간단히 1과 2만 만들어보겠습니다.
    PEN/Sphere를 선택해줍니다. 맨 윗면에 1을 넣어보기 위해선 만들 구가 맨 윗면 한가운데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각각의 도형 윈도우의 테두리(붉은색 표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주면 그 직선상에 새로 만드는 형상이 놓이게 됩니다.(클릭 한 위치엔 삼각형 표시(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가 생깁니다.) 만약 좀더 확실히 조절하려면 Figure 대화상자의 Large Cursor를 선택해주면 직선모양의 커다란 커서로 바뀝니다.



    일단 상면도에서 주사위 윗면의 연장선상에 커서를 한번찍고 정면도의 주사위 한가운데에서 구를 그립니다. 방법은 점을 찍고 마우스를 끌면 크기가 바뀝니다.
    상황에 따라서 커서로 기본 위치 지정하는 것은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에서 파란 화살표는 무시된 것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유는 해설때 달아두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입체는 X,Y,Z축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데 모니터상에서 보이는 3면도에서는 XY, YZ, ZX등과 같이 평면을 이용하기때문에 하나의 축은 동시에 다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루지 못하는 축을 다른 창에서 지정해주어 고정시키고 나머지 축은 직접 관리하는 것이지요.




    같은 방식으로 앞면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조금 작은 구를 만들어줍니다. 다음에는 COPY/Translate를 선택 대각선 45도 방향으로 하나를 복사해줍니다. 이때 SHIFT키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45도 단위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움직이기 편합니다.

    이것으로 다음과 같은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6. 표면재질의 설정

    Shade는 기본 설정된 표면재질이 거의 없습니다. 3DS MAX등을 써보신 분들이라면 표면재질이 완성되어있는 것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Shade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브라우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됩니다. 맨 위의 것은 주사위의 몸체, 그다음 Sphere들은 주사위 눈들입니다. 먼저 주사위의 몸체를 선택하고 Surface의 New를 눌러주면 새로운 재질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기본 색상으로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니 그대로 쓰겠습니다.
    다음은 주사위 눈 1의 Sphere를 선택하고 New를 눌러줍니다. 여기선 붉은 색을, 다른 눈들은 검은색을 눌러서 선택해줍니다.
    그러고나서 렌더링을 해봅시다. 메뉴의 Special/Render를 선택합니다. Render All을 선택해주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우스꽝스러운 주사위가 되었군요.



    7. 주사위 눈 파내기

    이것은 의사집합연산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기엔 양이 많아서 독립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부울리언 렌더링을 이용해서 구모양으로 파내보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라우저에서 Sphere라고 써있는 것을 더블 클릭합니다. 그러면 Name 대화상자가 뜨고 이곳에서 이름 앞에 "*"를 붙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2개의 검은 구에도 "*"를 붙여줍니다. 그리고나서 렌더링을 해봅시다.






    8. 응용

    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다른 눈들도 만들어줍니다.
    또, 표면 재질에서 Transparency와 Reflection Refraction을 바꿔주는 것으로 투명한 주사위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예고

    다음번엔 이번 글의 해설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단순히 글을 따라했던 것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드리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해설이 끝나면 그 다음은, 간단히 주사위를 떨어뜨리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보겠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모델링 과정을 좀더 배우시면 Shade의 기본은 마스터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자 그럼, 다음시간에도 파이팅~ 파이팅~
    2009/12/09 13:58 2009/12/09 13:58
    등록일 : 2000-03-26 05:44:34 AM

    Shade를 배워보자. #2
    이 글에 나와있는 색상은 보기 편하게하려고 임의로 집어넣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나타나지 않으므로 이점 유의해주십시오.



    이런 이런, 쉐이드 강좌가 늦어졌군요. 우선 사과부터 드려야겠네요.
    여러 가지 개인적 사정으로 늦어졌습니다. 가급적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 지난번 기본 설정과 입수까진 모두 마치셨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일단 주사위부터 만들어보기로 하지요.


    1. 사각형을 그린다.

    주사위는 정육면체입니다. 정육면체의 기본은 정사각형이구요. 그럼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PEN/Rectangle을 선택하고 원점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상태로 시작해서 8칸 오른쪽, 8칸 위쪽까지 끌고올라가 놓습니다.




    2. 정육면체를 만든다.

    다음엔 SOLID/Extude를 선택하고 정면도에서 직선부분을 선택해서 위와 같은 방식으로 윗쪽으로 8칸 끌어올려줍니다.




    3. 자유곡면으로 변환/ 뚜껑닫기

    MODIFY/Convert를 눌러 자유곡면으로 변환시킵니다. 그럼 브라우저가 다음의 첫번째 그림과 같이 보이게됩니다. 브라우저에서 각각의 요소들을 클릭해보면 같은 위치에 2개의 사각형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밖에 나와있는 것을 각각 안으로 끌어넣어줍니다. 이때 주의할 것은 같은 위치에 있는 것끼리 붙여준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방법이 맘에 안든다면 밖에 나와있는 것을 지워버리고 안의 맨 위와 맨 아래의 것을 각각 하나씩 복사해줘도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끌어 넣거나 복사하여 만든 결과물은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아래의 왼쪽 그림에서처럼 각각의 색으로 표시한 것을 클릭해보면 오른쪽의 그림처럼 사각형이 2개씩 겹친 것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끌어넣어주거나 복사한 것을 선택하고 MODIFY/Degenerate를 선택해서 한점으로 모아줍니다. 그럼 세번째 그림과 같이 되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화살표는 각각 모인 점의 위치입니다. 앞의 브라우저에서 색이 있는 화살표로 표시했던 이동시킨(또는 복사한) 사각형이 한점으로 모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4. 모서리 다듬기 #1

    모서리 부분이 모두 각이지면 보기 안좋겠지요. 그럼 모서리를 다듬어 보겠습니다.
    한점으로 모은 것 옆에 있던, 즉 원래의 위치에 있던 것(분홍색/하늘색)을 선택해줍니다. 브라우저의 2번째, 3번째 것이겠지요. 일단 위에서 2번째 것(분홍색)을 선택해주고 MODIFY/Round Edge를 선택해줍니다. 그럼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여기에 50을 써줍니다. 그러면 노란색의 모습이 새로 생기고, 분홍색부분이 줄어들어든 모습으로 바뀝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색의 것도 처리해줍니다. 그러면 녹색부분이 생깁니다.





    5. 모서리 다듬기 #2

    이제 수직 방향을 다듬어줘야합니다. 그럼 MODIFY/Switch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브라우저의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 그전까지 수평 방향을 다룰 수 있었지만 이것으로 수직 방향을 다룰 수 있게됩니다.



    브라우저에 나와있는 4개의 Open Line을 각각 MODIFY/Round Edge를 선택해줍니다. 이때 주의 할 것은 Round Edge를 선택하면 새로운 선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넘기고 다음번 것을 선택해줘야합니다. 그러면 주사위의 기본 모양이 완성됩니다. 브라우저에서 색이 들어있는 것은 위에 보이던 4개의 기본 선이고, 그 밑의 각각의 흰색부분은 Round Edge를 실행시켜 만들어진 것입니다.





    5. 주사위 눈의 작성

    간단히 1과 2만 만들어보겠습니다.
    PEN/Sphere를 선택해줍니다. 맨 윗면에 1을 넣어보기 위해선 만들 구가 맨 윗면 한가운데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다음 그림에서와 같이 각각의 도형 윈도우의 테두리(붉은색 표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주면 그 직선상에 새로 만드는 형상이 놓이게 됩니다.(클릭 한 위치엔 삼각형 표시(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가 생깁니다.) 만약 좀더 확실히 조절하려면 Figure 대화상자의 Large Cursor를 선택해주면 직선모양의 커다란 커서로 바뀝니다.



    일단 상면도에서 주사위 윗면의 연장선상에 커서를 한번찍고 정면도의 주사위 한가운데에서 구를 그립니다. 방법은 점을 찍고 마우스를 끌면 크기가 바뀝니다.
    상황에 따라서 커서로 기본 위치 지정하는 것은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그림에서 파란 화살표는 무시된 것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이유는 해설때 달아두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앞면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조금 작은 구를 만들어줍니다. 다음에는 COPY/Translate를 선택 대각선 45도 방향으로 하나를 복사해줍니다. 이때 SHIFT키를 누르면서 이동하면 45도 단위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움직이기 편합니다.

    이것으로 다음과 같은 모습이 완성되었습니다.




    6. 표면재질의 설정

    다음 브라우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이됩니다. 맨 위의 것은 주사위의 몸체, 그다음 Sphere들은 주사위 눈들입니다. 먼저 주사위의 몸체를 선택하고 Surface의 New를 눌러주면 새로운 재질을 선택할 수 있게됩니다.
    기본 색상으로 큰 무리가 없을 듯하니 그대로 쓰겠습니다.
    다음은 주사위 눈 1의 Sphere를 선택하고 New를 눌러줍니다. 여기선 붉은 색을, 다른 눈들은 검은색을 눌러서 선택해줍니다.
    그러고나서 렌더링을 해봅시다. 메뉴의 Special/Render를 선택합니다. Render All을 선택해주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우스꽝스러운 주사위가 되었군요.



    7. 주사위 눈 파내기

    이제 부울리언 렌더링을 이용해서 구모양으로 파내보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브라우저에서 Sphere라고 써있는 것을 더블 클릭합니다. 그러면 Name 대화상자가 뜨고 이곳에서 이름 앞에 "*"를 붙여줍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2개의 검은 구에도 "*"를 붙여줍니다. 그리고나서 렌더링을 해봅시다.







    8. 응용

    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다른 눈들도 만들어줍니다.
    또, 표면 재질에서 Transparency와 Reflection Refraction을 바꿔주는 것으로 투명한 주사위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예고

    다음번엔 이번 글의 해설을 하겠습니다. 이번에 단순히 글을 따라했던 것에 대한 배경지식을 알려드리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해설이 끝나면 그 다음은, 간단히 주사위를 떨어뜨리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해보겠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모델링 과정을 좀더 배우시면 Shade의 기본은 마스터했다고 보셔도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자 그럼, 다음시간에도 파이팅~ 파이팅~
    2009/12/09 13:57 2009/12/09 13:57
    등록일 : 2000-03-02 02:20:18 AM

    Shade를 배워보자. #1


    0. 시작하면서

    오늘부터 주단위로 강좌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간단하게 쉐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리는 것뿐입니다. 그 이후의 것은 스스로 해결해나가셔야겠지요. 물론, 제가 아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지원해드릴 수 있습니다. 공부하다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문답란에 써주세요. 제가 아는 한 충실히 답변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가지, 제 강좌는 쉐이드 입문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즉, 3D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다지 많은 프로그램을 접하지 못했거나 처음이신 분들을 위한 것이지요. 어느 정도 실력이 되시는 분들께는 그다지 도움이 되진 못할 것입니다. 이유는 저도 이제 겨우 초보자 티를 벗었으니까요.

    또, 프로지향 3D전문, 특히 애니메이션 기능을 위주로 하실 분이라면 Shade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을 쓰실 것을 권합니다. 제가 권하는 Shade는 정지상 위주의 "취미 생활" 영위를 위한 즐거운 3D툴입니다. 물론, Shade로 전문 작업과 애니메이션을 충실히 수행해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분들 앞에서 이런 소리한다는 것은 무척 건방진 말일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위주로 하실 거면 훨씬 쉽고 강력한 툴이 더 많습니다. 가급적 3D C.G.라는 즐거운 취미생활을 누려보겠다라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공부방식은 "일단 해본다"입니다.
    즉, 제 Shade 강좌는 실전위주의 것입니다. 일단 무조건 따라해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붙이도록 하겠습니다.
    모르는 기능이 있더라도 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모르더라도 일단 무조건 제 지시를 따라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해보십시오.
    그러면 그 것을 가지고 제가 어떤 기능을 사용했는지 꼼꼼히 챙겨서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루하게 책만 본 것보다 더 많은 응용을 바로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우선 Shade를 구할 수 있는 방법과 기본 세팅에 관해서까지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1. 쉐이드를 입수할 수 있는 방법

    쉐이드는 여러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R3버전에까지의 기본 기능은 크게 변한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구버전이라고할지라도 제가 하는 강좌를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또, 데모버전이라도 저장이 안될 뿐 공부하는데에는 큰 문제가되지않습니다.

    그럼 몇가지 입수경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식버전을 구한 분은 그것으로, 못구하시는 분은 데모버전으로 제 강좌를 따라와주십시오.

    1) Shade Professional R3 Demo 버전의 입수 (Rev.11c)
    Win&Mac : http://www.ex-tools.co.jp/download/Shade_demo-e.html
    일본 Ex. Tools 홈페이지의 영문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Shade Professional R3 일본어판 Demo 버전의 입수 (Rev.11c)
    Windows : http://www.ex-tools.co.jp/download/WinShade_demo.html
    Macintosh : http://www.ex-tools.co.jp/download/MacShade_demo.html
    일본어판입니다. 한글 Windows에서 설치관리자의 글자가 깨지긴하지만 설치에 문제는 없습니다.

    3) Shade Professional R1 한글판 Demo 버전의 입수
    3D그래픽 창작 테크닉 -에메랄드 소녀의 탄생- 북마크 간 25,000원
    을 구입하시면 그안에 데모버전이 들어있습니다. 오래된 버전이므로 그렇게 권하진 않습니다. 한글판을 원하시면 이것을 구해보십시오.

    4) 그 외 CD-ROM부록이 들어있는 Shade 교육용 책을 구입하실 때 내용물을 확인해보십시오. 데모버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안당에서 나온 "쉐이드로 데뷰하기"라는 책의 부록 CD롬에는 초기 Shade Debut (일본어/영어판) 데모버전이 들어있습니다. 이건 위의 것보다 더 오래된 제품입니다.^^;



    3. 설치와 기본 세팅

    Shade를 구했으면 설치를 해야겠지요? 일반적인 설치방법으로 Shade를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위 3)번의 한글판 Demo 의 경우는 별도의 설치관리자가 없습니다. 그냥 폴더째 하드디스크로 복사해주시면됩니다.

    설치가 끝났으면 Shade를 실행시켜봅시다.
    전체적으로 다음 화면같이 하얀색으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상태로는 조금 보기 안좋으므로 다음을 선택해줍시다.
    맨 위에는 타이틀 바로 쉐이드 아이콘 모양이 작게 들어가있고 "제목없음 - Shade"라고 써있을 것입니다.
    그 밑에는 File Edit View Tools ... 이런 식으로 메뉴가 죽 나와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Figure] -> [Color] : 화면이 검게 변합니다. 와이어 프레임(WireFrame)의 색이 사용자가 표면재질로 설정한 색으로 표시됩니다.
    [Figure] -> [Grid] : 화면에 눈금이 그려집니다. 쉽게 크기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Figure] -> [Snap] : 눈금 위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Grid와 함께 사용하면 쉽게 정확한 크기의 도형을 만들 수 있겠지요.

    이것으로 기본 설정이 끝났습니다.

    그럼 모델링을 위해서 자주 쓰는 도구들을 꺼낼 차례입니다.


    [View] -> [Browser] : 쉐이드로 작성한 오브젝트들을 관리할 수 있는 창입니다.
    [View] -> [Surface] : 만든 오브젝트의 색상이나 표면 재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View] -> [Camera] : 렌더링을 위해 촬영할 위치를 이리저리 옮길 수 있습니다.
    [View] -> [Figure] : 모델링을 위한 도면 관리나 기타 여러 가지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기본적으로 Shade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는 끝납니다.


    위의 그림과 위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예고)

    다음 시간에는 주사위를 만들면서 이번에 준비한 Shade를 써보겠습니다. 바로 자신이 주사위를 만들어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준비 잘하고 계세요.



    다음 번 것을 따라하시는 것으로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이라도 쉐이드로 위와 같은 그림을 만드실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예습을 하고 싶으신 분들은 제 홈페이에 링크된 인제대학교 홈페이지로 가셔서 Shade강좌 1, 2주 분량을 살펴보세요. (http://dtp.inje.ac.kr/shade/default1.html)
    여기서는 기본적인 도구들의 사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뭐, 몰라도 상관없으므로 크게 신경쓰지 마십시오.
    2009/12/09 13:56 2009/12/09 13:56
    등록일 : 2000-03-05 05:21:53 AM

    Shade가 처음 실행되면 Shaderes.dll 파일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 안의 국가 코드를 체크해서 메뉴, 대화상자 등의 리소스 언어를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한글 Windows에서 실행시켰는데 한글로된(한국국가코드) Shaderes.dll 파일이 존재한다면 Shade는 멋지게 한글로 뜰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Shaderes.dll 파일의 국가 설정이 일본이라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출력되면서 확인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리고나서 영어로된 Shade가 동작하지요.

    가장 최신 프로그램의 경우 일본어판을 구하기가 수월하므로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매번 실행시킬때마다 번거롭게 뜨는 저 메시지 어떻게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건 간단합니다.

    Shade가 설치되어있는 폴더로 가셔서 Shaderes.dll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바꿔주거나 삭제해버리십시오. 그럼, 다음부터는 확인 절차없이 바로 영문판이 동작할 것입니다.

    류지였네요
    2009/12/09 13:54 2009/12/09 13: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3.2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800 | Compulsory Flash | 2009:12:05 01:05:16


    한글 815 이벤트로 받은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2007.

    조만간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2010(베타)에 대해서도 포스팅하겠다.
    2009/12/05 01:17 2009/12/05 01:17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전자 사전을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이 두 가지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바로 콘텐츠의 품질과 검색의 편의성이다. 그래서인지 일본어 전자 사전을 고르다 보면 언제나 결론은 CASIO 전자사전으로 나버린다.
    과거 EW-D3700이 그랬고, EW-H3000이 그랬으며 이번의 EW-SF3300이 그렇다. 이전에도 그 선택 이유를 리뷰로 밝혔는데 ( http://asteris.pe.kr/blog/1139 , http://www.excellent-word.co.kr/new/sub7/sub7_2_1_view.asp?num=2068&model=EW-H3000&page=1 ) 그 사이 UMPC, MID(Mobile Internet Device)용 전자사전 리뷰( http://asteris.pe.kr/blog/1081 )를 하고 더욱 그 중요성을 절감할 수 있었다.

    과연 어떤 점이 EW-SF3300을 선택하게 하였는가? 이에 대해서 써볼까 한다.


    검색의 편의성
    일본어를 배우면서 사전을 찾는 경우는 어떨 때일까? 책이나 문서를 읽다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또는 TV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을 보다 모른 말이 들렸을 때가 주일 것이다. 그 둘 중에서도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할 것이다. 그럼 어떤 단어를 찾게 될까?  「あかい」「あおい」같은 단어? 물론 일본어를 배우면서 히라가나로 된 단어들을 찾기도 하지만 조금씩 배워가면서 점점 벽으로 와 닫는 것은 한자일 것이다. 예를 들어 「刹那」라는 한자를 만났다고 하자.
    일본어 사전에서 찾아보자. 이 한자를 보고 바로 발음이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사전을 찾는 게 아니겠는가. 일단 刹을 보고 일본어 사전의 뒤에 첨부된 일본어 한자 읽기표에서 발음을 찾는다. 총획수는 8획이고
    刂 (칼 도)변인 것을 알아내어 刹을 찾는다. 이제 刹의 예제에서 刹那를 찾고 그 발음이 「せつな」라는 것을 확인한다. 다시 앞으로 넘겨 せつな로 사전을 찾는다. 이제, 刹那는 찰나, 순간이란 뜻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전자 사전은 그런 복잡함이 없어야 한다. 저 한자(刹那)를 바로 검색해서 바로 뜻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당연하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사실이 당연하지 않게 받아들여지는 전자 사전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이전 리뷰에도 소개한 것과 같이 왜 이 언어에서 이 사전을 찾는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 없이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한 전자 사전들이다.
    전자 사전이라는 장점을 하나도 활용하지 못하고, 단지 "이만큼 사전이 많이 들어 있다"라는 스펙을 자랑하는데 급급하다 보니 언어의 특수성이 전혀 반영되질 않았다. 단지 종이 사전처럼 콘텐츠들이 쌓여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전자 사전임에도 종이 사전처럼 일본어 한자 읽기 사전에서 발음을 찾고, 그것으로 히라가나로 검색해서 뜻을 알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CASIO 전자 사전은 다르다. 과거 EW-H3000을 선보이면서 필기체 인식을 채용하여 바로 한자를 "그리면" 그 한자를 인식하고, 인식한 한자로 바로 일본어의 발음과 뜻을 찾아 준다. 이게 바로 제대로 된 전자사전이다. 하지만, 초기 EW-H3000의 필기체 인식 기능은 살짝 불만인 점이 있었다. 이후 인식창이 좀 더 커지고 정확해진 제품이 나왔고, 이번 EW-SF3300는 표시 화면도 터치 스크린 기능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일본어 한자 사전에서는 더욱 정밀하게 "그려서" 한자를 찾기 쉽도록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미가나가 붙지 않은 일본어 책을 읽다 보면 이 기능이 왜 유용한지 알 수 있다. 그냥 그대로 그리기만 해도 찾아주니까.


    충실한 콘텐츠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사전 가짓수가 많다고 자랑해봐야 실제로 유용한 콘텐츠는 손으로 꼽힌다. 일본어를 공부하기로 맘먹은 사람에게 영어, 중국어 등의 사전은 기본 사전을 제외하곤 큰 의미가 없다. 또, 생활 회화 기능이나 단어장 기능, 문제 풀이, 퀴즈, 상식 등에 대한 읽을거리는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지장 있는 콘텐츠는 아니다. EW-SF3300은 일본어를 주력으로 하는 사전으로, 일본어 외의 사전은 크게 중요한 사전만 챙겨 넣고, 일본어 사전을 다양하게 넣어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물론, 용량이 허용한다면 모든 사전이 다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콘텐츠는 공짜가 아니란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자신이 한 번도 켜볼 생각 없는 콘텐츠 비용이 사전 값을 올린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어 사전 중심이라고 해도, 국어 3종, 영어 5종, 중국어 4종을 탑재해 아쉬움은 없도록 해놓았다. 실제로 예전 중국 쪽 행사에 초대받아 갔을 때 EW-H3000의 중국어 사전을 이용해 은행에 가서 환전한 경험도 있다. 중국어라고는 "워 아이 니"밖에 모르지만, 한중사전에서 필요한 단어를 찾아 화면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별문제 없었다.

    이 두 가지가 글쓴이가 전자 사전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 외의 EW-SF3300의 장단점을 살펴보자면


    전자 사전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전자 사전이다. 화려한 화면도, MP3P기능도 없다. 동영상 재생도 불가능하다. 오로지 사전 기능과 학습 기능에만 전력한 사전이다. 가벼운 퍼즐, 메모장, 계산기, 텍스트 뷰어 기능이 추가 기능의 전부다. 그러다 보니 속도가 빠르고 AAA 건전지 2개만 넣어두면 몇 달 동안 신경 안 써도 되는 장점이 있다.

    사전의 기본 발음 지원 외에도 전문 악센트 사전을 수록하여 좀 더 심화 있는 학습을 돕고 있다.

    일본에서 제작된 외국인을 위한 콘텐츠들이 들어 있어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단, 일부 콘텐츠는 해석이 없어 가볍게 읽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구 모델과 비교하면 백라잇 유닛이 깔끔하게 바뀌었다. 첫 번째 백라잇 유닛 채용 모델인 EW-H3000은 왼쪽에 LED가 2개 밝히는 구조였는데, 균일하지 못한 밝기를 보여 왼쪽 중간이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 점은 개선되어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아쉬운 점도 보인다. 이번에 채용된 대형화면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화면필기입력 기능은 제한된 콘텐츠(漢字源)에서만 가능하다. 이전 콘텐츠에선 메뉴/항목을 선택하거나 본문에서 단어를 찾아 사전을 검색해주는 JUMP기능 정도만 지원한다. 부가 기능의 하나인 메모장도 위에다 바로 쓰면 편할 것 같지만, 아래의 터치스크린에 써야 한다.
    펌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대형 화면을 이용하는 방법을 더욱 늘려줬으면 좋겠지만, 가능할지 모르겠다. 아마도, 현재의 어설픈(?) 이원체계를 개선한 것은 후속기에나 반영되지 않을까? 개선이 진행된다면 원가 절감 등의 이유로 아래쪽 터치 스크린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최종 정리

    언제나 CASIO 전자사전을 쓰면서 받는 느낌은 같다.

    일본어 공부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고민 없이 이 제품을 선택하란 것이다.

    과거의 리뷰에서 예측했고, 실제로 이번 제품으로 증명했듯, 이 제품의 라이벌은 이후 나올 후속기종이지 절대 타사 제품이 아니다.


    2009/11/20 00:35 2009/11/20 00:35
    2007/03/13 GSeSHOP에 작성했던 리뷰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2126568




    일본어 공부에 최고의 제품

    개인적으로 컴퓨터를 통해 일본의 인터넷 사전을 사용하길 선호한다. 이유는, WIndows의 필기체 입력기, 일본의 여러 포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일본어 사전을 맘껏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UMPC를 사용하는 것도 심각히 고려하던 중, 역시 사전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CASIO 이전 모델을 구입했었다. 하지만, 필기체 입력, 백라이트 유닛의 부재와, 생각보다 굼뜬 입력 속도(빠르게 입력하면 가끔 한자씩 빼먹는 경우가 생긴다)는 쓰는 내내 불만이었다.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하고는 이전 제품을 바로 처분하고 구입했다.

    역시 제품을 받아보고 써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1. 필기체 입력

    일본어 공부를 하거나, 자료를 찾다보면 막히는 것은 히라가나 검색이 아니다. 한자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모르는 게 가장 문제다. 요미가나 없이 한자만 달랑 나와있으면 이것을 한자사전으로 찾고 발음을 통해 연결된 것을 찾아야한다. 시간은 시간대로 걸리고, 확실히 찾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필기체 입력을 통해 찾으면 간단하다. 그냥 한자를 쓰면 다양한 일본어 관련 사전에서 모두 찾아준다. 기존의 국내 PC용 전자 사전에서도 필기체 입력기를 통해 찾을 수 있었지만, 한자 DB와 연동이 안되어 반쪽짜리 물건인 경우가 많았다.

    이 기능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절실히 느껴질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 하나때문에, 바로 갈아탔으니까...


    2. 다양한 컨텐츠

    간단히 일-한 사전으로도 찾아보지만, 심화하거나 다양한 용례를 살펴볼 때에는 일-일 사전을 찾는 경우가 있다. 다른 어떤 회사의 제품보다 일본어에 특화되어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주고 있다. 동사의 기존의 제품과 비교해봐도 기존의 제품이 단지 사전을 넣는데 급급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보완하여 완성도 있는 컨텐츠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3. 백라잇 유닛

    기존의 제품이 어두운데서 사용하기에 갑갑한 면이 있었지만, 그 이후 백라잇 유닛이 채용 되었다. 단순히 그 것으로 기변을 결정하긴 어려웠지만, 이번 필기체 입력과 함께 나름 교체 이유의 하나로 들어가있다.

    아쉬운 것은 왼쪽 상하에 위치한 발광체가 균일하지 못하게 보여 상대적으로 왼쪽 중간부분이 어두워 보이는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4. 발음 기능

    뭐, 개인적으론 그다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긴 한데, 좀더 액센트에 유의할 경우 예를 들어 箸(は↑し↓)와 橋(は↓し↑)같은 차이를 배울 때에는 꽤 유용할 것이다.


    5. SD 메모리 등의 텍스트 뷰어 기능

    SD 메모리 루트에 텍스트 파일을 넣는 것으로 간단히 뷰어를 동작시킬 수 있다. 첨부한 사진의 화면은 텍스트 뷰어 화면이다. 간단한 메모장 기능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꽤 유용할 듯하다. 일본어 문서등을 간단히 S-JIS 등으로 저장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변환 툴을 이용해 넣어두는 식으로 사용한다.

    6. 옵션, 케이스의 아쉬움

    이전 모델에서 외관 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다이어리형 케이스. 이번 제품에도 다이어리형 케이스가 순정 제품으로 발매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튼튼하고, 외부의 충격이나 더러움으로 부터 본체를 보호할 수 있는데다, 미려한 디자인으로 높이 평가했던 제품이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기존 제품용을 팔고 있으니, 기존 것을 대보고 칼로 입력부분을 잘라내면 쓸 수 있을런지 테스트 해볼 생각이다.


    최종 정리

    일본어 공부를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무런 고민 할 필요가 없다. 그냥 이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다른 제품과 비교를 하면 할 수록, 더욱 이제품의 평가는 높아질 것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라이벌은, 이 후 나올 후속 모델이지 타사 제품은 아닐 것이다.

    2009/11/16 00:33 2009/11/16 00:33
    USB케이블 2개를 이용한 에네루프 카이로 충전 케이블.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Manual W/B | 1/50sec | F4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1:11 01:59:03


    컴퓨터가 있는 곳에선 어디서나 충전 가능. 완충까지 시간도 3-4시간이면 가능할듯.
    2009/11/11 02:00 2009/11/11 02:00
    Windows7(x64)에서 CM1015/1017은 프린터 드라이버만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스캐너를 사용하려면 정식 지원 드라이버가 나올 때까지(2010년 1월 예정) USB연결 상태에서 써야한다.

    1. HP 지원 사이트에서 HP 컬러 레이저젯 CM1015-CM1017 북미/서유럽 전체 소프트웨어 솔루션 을 다운로드 받는다. 32bit 버전이라면 http://h50177.www5.hp.com/support/CB395A/drivers/ 에서 Vista 항목에서 적절히 찾는다.

    2. 실행시키면 C:드라이브에 파일을 풀어놓고 실행시킨다.
    만약 실행에 문제가 있으면, C드라이브에서 hp_CLJ_CM1015-CM1017_Full_Solution 폴더의 hpzsetup.exe 파일의 호환성 모드를 Vista(SP2)정도로 세팅해둔다.

    3. 지시에 따라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단, NETWORK케이블 대신 USB로 연결하여 설치한다.

    4. 모든 드라이버가 설치 끝났으면, Windows7용 프린터 드라이버를 추가해준다. (네트워크 지원)

    이 상태로 평소에는 네트워크 프린터로 쓰다가, 스캔 작업이 필요할 때면 USB케이블을 꽂아 사용하는 것으로 당분간 스캐너도 쓸 수는 있다. 빠른 시일 내에 HP에서 정식 드라이버를 내놓아야할듯하다.


    * 11월 9일을 기점으로 Win7용 드라이버가 5.2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설치한 사람들은 자동 업데이트)
    2009/11/08 02:47 2009/11/08 02:47
    약간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배터리 홀더 부분을 보강, 덮개, 마이크 부분을 손볼 생각이다.

    그 1차 작업으로 배터리 홀더 부분을 손봤다. 기성품 홀더를 장착하여 배터리 탈착을 쉽고 확실하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4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3200 | No Flash | 2009:11:08 01:35:31
    2009/11/08 01:36 2009/11/08 01:36
    Windows Vista시절 x64용 드라이버가 없어서 제대로 쓰지 못했던 삼성 포토프린터 SPP-2040s.
    정확하게 말하자면, 드라이버는 있는데 설치하면 오류가 발생해 쓸 수 없는 쓰레기 드라이버였다.

    그런데, 계속 그 상태를 2년 가까이 유지하던 삼성이 Windows7발매에 맞춰 정식 드라이버(비스타를 포함한)를 내줬다.

    확실히 Windows7이 좋긴 좋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00sec | F2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1:07 02:08:43

    드라이버는 아래 링크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org.downloadcenter.samsung.com/downloadfile/ContentsFile.aspx?CDSite=HQ&CttFileID=1291855&CDCttType=DR&ModelType=N&ModelName=SPP-2040S&VPath=DR/200910/20091020192642296/SPP-2040_Win7_GDI.exe

    드라이버 검색 페이지는 여기 :
    http://www.samsung.com/us/support/download/supportGlobalDownloadPrdDetail.do
    2009/11/07 02:09 2009/11/07 02:09
    고대 마야의 달력을 보면 지금 달력으로 환산 시 2012년 12월 21일 끝나고, 그것은 곧 지구의 멸망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여기 저기서 나오죠.

    하지만 걱정마세요.

    more..





    2009/11/05 09:55 2009/11/05 09:55

    영문 Windows7 (x64) 시스템에서 설치한 영문 Kaspersky AV 2010 9.00736(Critical fix)과 한글 사용에 있어 문제를 일으킨다.
    아직은 카스퍼스키 라이센스가 남아있고, 한글판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영문 OS인지라 영문이라도 별 문제없겠지 라고 하고 설치했는데, 버그가 있었다.




    증상 재현

    1. 아래와 같이 시스템이 설치된 하드가 아닌 하드에 "스"로 시작하는 폴더를 준비한다.
    (안에 파일을 몇 개 넣어 둔다)



    2. 위에서 만든 한글 ""로 시작하는 폴더를 데스크탑으로 복사 하면,
     아래와 다음과 같이 계속 예정시간을 계산하다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1:03 23:44:12

    이 상태에서는  CTRL+ALT+DEL도 반응이 없고, 한참 뒤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1:03 22:06:37

    결국 리셋밖에는 방법이 없다.

    참고로 다른 이름으로 했을 경우는 문제가 없다.
    ex) 타Temp , すTemp


    ---------------------------------------------------------------

    영문 Windows7이더라도 한국어 세팅을 하려면 한국어 카스퍼스키 2010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이 버그가 해결될 때까지 영문판 카스퍼스키 2010은 쓰지 말아야 할듯하다.

    * 참고로 카스퍼스키 2010이 설치되어있으면, 실행을 종료해도 마찬가지 증상을 보인다.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고 삭제해야만 해결된다.


    ---------------------------------------------------------------
    사용 환경

    영문 Windows 7 (x64) / 지역 : 한국 / 메뉴 : English / 비 유니코드 대응 : 한국어
    한국어/일본어 언어팩 설치

    ---------------------------------------------------------------

    2009/11/03 22:49 2009/11/03 22:49

    비스타까지의 미디어 센터에서는 HDTV를 무선으로 수신한 경우에만 지원했다.. (특정 비디오 카드를 쓰면 케이블로 재전송 받는 것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이번 Windows7으로 넘어오면서 HDTV의 유선 재전송도 지원하게 바뀌어 무척 맘에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아날로그 채널은 서초 케이블에서 보내는 정보와 좀 채널 정보가 맞지 않는듯싶다.
    2009/11/02 01:01 2009/11/02 01:01
    Tag // , , , ,
    비스타에서 Windows7으로 업데이트를 마쳤다.
    과거 환경을 그대로 옮겨와서인지, 설치만 3시간 가량 걸린듯하다. 깨끗한 상태에서 깔면 한시간도 안걸렸을 것 같지만, 과거 환경을 그대로 유지했다는데서 일단 OK.

    SoundBlaster Audigy가 드라이버는 잡히나 소리가 안나는 문제와 Windows Mail이 사라졌다는 문제가 있었지만, SB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다운 받아 재설치, Windows Live Mail 설치로 일단 문제 해결.

    좀더 손보면 끝날듯 싶다.

    전반적으로 기본 메모리 사용량이 현저히 줄었으며, 반응속도가 빨라졌다.

    비스타 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7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10/31 02:26 2009/10/31 02:26
    데스크탑을 Windows7으로 갈아탈 준비 중입니다.

    지난번 런칭 파티때 받은 Windows7 Ultimate의 Product Key를 이용해서 x64로 설치하려고 테크넷에서 x64 이미지를 받고 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끝나면 Windows7에서 다시 글 쓰지지요.
    2009/10/30 19:09 2009/10/30 19:09
    Tag // ,
    맛난 도시락, 과자, 음료수, 연예인들의 무대, 제휴사의 경품, 그리고 정품에 상당하는 MS Windows7 Ultimate.

    Copyright 2009 (c) ASTERiS. All rights reserved.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Auto W/B | 1/200sec | F4 | F2.8 | 0EV | 200mm | 35mm equiv 300mm | ISO-1600 | No Flash | 2009:10:22 21:58:36

    Windows7 런칭 파티 f(x) 무대 중에서



    한 15년은 됨직한 옛날 IBM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했었다. OS/2 파워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발표회. 새로운 OS/2에 대해서 소개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OS/2 사용에 도움이 되는 책자였다.

    사실 IBM의 이벤트는 기업의 분위기 탓인지 MS처럼 즐거운 이벤트는 아니었다. 하지만,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그 정보를 정리한 책을 나눠줬다. 당시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IBM내부 문서인 REDBOOK에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초보적인 팁에서 고급 기술까지 적절히 골라 책으로 만들어 나눠준 것이다.

    이번 MS의 파워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Windows7 런칭 파티에서 그때가 생각나 조금 아쉬움이 들었다. 연예인 게스트를 조금 줄이고 그 돈으로 그 행사장에서만 받을 수 있는 고급 정보가 정리된 소책자를 만들어 나눠줬더라면 어땠을까? 식 전에도 MS측에서 섭외한 파워 블로거와의 대화의 시간을 준비했고, 본 행사 중에도 그들을 동원해 여러 새로운 기능을 설명해줬다. 그렇다면 그들과 함께 유용한 정보를 정리한 안내서를 준비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어차피 초대된 블로거들의 블로깅을 통해 수많은 정보가 흘러나갈 것이고, 그런 책자가 있다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고급 정보를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을 것이다. 행사의 어수선함과 실제 보여줄 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생략할 수 밖에 없었던 정보들을 책이라면 효율적으로 전달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인터넷에 도는 잘못된 쓰레기 정보를 바로잡을 수도 있고, 수많은 파워 유저들을 양산할 수 있는 (MS 고객지원의 업무를 줄여주는?) 기회기도 했을 것이다.

    만약 다음에도 그런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발표 대상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그냥 따라가야 하는 층이라면 볼거리, 먹거리를, 여론을 주도해야 하는 사람들과 기술관련 사용자들에겐 그런 비중을 조금 줄이고 엄선된 정보를 정리한 책자를 한 권을.
     
    두꺼운 백과사전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몇페이지짜리 책자라도, 매뉴얼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그러나 알면 상당히 유용한 고급 정보들을 "특정 집단"에게 배포하는 것은 먹을 것 하나, 볼거리 하나보다 사용자와 MS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09/10/26 00:47 2009/10/26 00:47
    이번에는 빌립 S5에서 동영상 재생을 위한 세팅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OS설치등의 사항은 다음 링크를 살펴봐 주세요.
    ----------------------------------------------------
    빌립 S5 Windows7 설치 #1 - OS설치편

    빌립 S5 Windows7 설치 #2 - 드라이버 설치 #1
    빌립 S5 Windows7 설치 #3 - 드라이버 설치 #2
    빌립 S5 Windows7 설치 #4 - Tablet PC 기능의 활성화
    ----------------------------------------------------


    다음 팟 플레이어 DXVA 세팅


    빌립 S5에 채용되어있는 그래픽 칩인 GMA500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의 칩은 아니지만, 하드웨어 동영상 가속을 지원해줍니다. 또, Windows Vista부터 Direct Video Acceleration (DXVA) 2.0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기능이 지원되었습니다. Windows XP도 SP3를 설치하고 .NET framework를 설치한 환경이라면 지원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Vista 후속인 Windows7에서도 당연히 지원되겠지요. 이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을 제대로 이용하면 CPU를 적게 부리면서도 고해상도 동영상을 재생시킬 수 있게 됩니다.

    우선 DXVA를 지원해줄 외부 코덱을 구해야 합니다. 빌립 S5는 Cyberlink사의 PowerDVD 8.0SE를 라이센스로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Windows7을 설치하면서 기존의 PowerDVD폴더를 백업하지 않았다면 난감할 것입니다. 빌립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순 없습니다. 그러나 S5에 i-viliv fo MID를 설치하면 PowerDVD 8.0 SE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됩니다.


    i-viliv은 설치되어있는 상태를 체크해서 최신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이 나올 경우 알려주고, 바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i-viliv for MID는 다음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 등록이 필요합니다.)

    http://www.myviliv.com/common/board_download/listbody.asp?idx=30082&a_gb=help&a_cd=6&a_item=0&page=1&searchCode=subject&searchValue=s5&sell_id=&board_id=&

    PowerDVD 8.0SE의 설치가 끝났다면, 다음 팟 플레이어를 실행시킵니다.
    다음 팟 플레이어가 없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tvpot.daum.net/video/live/PotplayerSpec.do

    팟 플레이어 위에 커서를 놓고 S5오른쪽의 C버튼을 누르고 환경설정을 골라줍니다.



    재생 탭을 선택하고 밑의 코덱/필터 관리 버튼을 눌러 줍니다.



    비디오 코덱 탭을 선택하고 밑의 필터/코덱 관리 버튼을 눌러 줍니다.



    검색해서 추가 버튼을 눌러 PowerDVD 8.0SE 코덱을 찾습니다.



    다음과 같이 필터들을 세팅해줍니다. (코덱 설치 환경에 따라 약간의 이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장 코덱의 DXVA설정 버튼을 눌러 주고 다음과 같이 세팅을 바꿔 주고 확인을 누릅니다.



    기본 설정 탭을 누르고 다음과 같이 변경 후 확인을 누릅니다.



    다시 환경설정의 영상 탭을 누릅니다. 영상 출력 부분을 다음과 같이 EVR Renderless로 바꿔줍니다.



    S5에서는 EVR(Vista/.Net3)를 선택하면 음성이 튀는 현상을 보입니다. 다음 팟 플레이어 개발자도 개발 중인 것이므로 사용하기를 권장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H264로 인코딩 된 동영상을 실행시키면 CPU점유율이 많이 줄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플레이 도중 왼쪽 커서키 중간을 꾹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재생 정보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Output:CPU Usage: 부분을 체크해 봅시다. Output에 dxva라고 나오면 제대로 세팅된 것이며, CPU Usage도 H264로 인코딩 된 720P 영상이 50% 이하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0:25 02:09:15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만약 팟 플레이어의 메뉴가 세로로 600픽셀 이상이라 제대로 안보인다면 속편하게 화면을 90돌려서 세팅할 것을 추천합니다. 길~~게 보면서 세팅하면 가려지는 것 없이 편하게 세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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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 S5 Win7 설치 #1 - OS설치편

    빌립 S5 Win7 설치 #2 - 드라이버 설치 #1
    빌립 S5 Win7 설치 #3 - 드라이버 설치 #2
    빌립 S5 Win7 설치 #4 - Tablet PC 기능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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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5 00:01 2009/10/25 00:01
    Tag // , , ,
    Windows7을 설치했으면 이것저것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적화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후 필요한 것을 하나 하나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빌립 S5에 Windows7 설치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빌립 S5 Windows7 설치 #1 - OS설치편
    빌립 S5 Windows7 설치 #2 - 드라이버 설치 #1
    빌립 S5 Windows7 설치 #3 - 드라이버 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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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t PC기능의 활성화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Auto W/B | 1/5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0:24 22:44:00


    빌립 S5의 터치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Windows7의 타블렛 PC기능이 바로 활성화되질 않습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서 관련 서비스를 활성화 시켜주지 못해서입니다. 그래서 로그인 화면에서 화상키보드가 뜨질 않아 수동으로 화상키보드를 활성화 시켜줘야만 동작하고, 필기체 입력기 등도 그때그때 활성화 시켜줘야만 동작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필요한 요소들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Control PanelPrograms and Features를 실행시키고 왼쪽 메뉴를 살펴보면 Turn Windows featuers on or off 라는 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Tablet PC Componets가 체크 되어 있어야 필기체 입력기 등이 설치됩니다. 그러나 이것의 설치만으로는 완벽하게 Tablet PC로 동작하진 않습니다.



    Tablet PC기능을 활성화 시키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Wacom사의 Tablet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Wacom타블렛이 없어도 그냥 드라이버를 설치해주면 됩니다.

     http://www.wacomkorea.co.kr/download/wacom_download1.php 

    위의 주소를 클릭하고 적당히 아무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해주면 됩니다. 통합드라이버로 Windows7까지 모두 지원해줍니다.


    국내 페이지에서는 작성일을 기준으로 Windows7드라이버로 검색하면 결과물이 안 나옵니다만, Vista로 체크하고 다운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해외 페이지에서는 Windows7으로 검색해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원 잡아먹는 게 아까우면, Wacom타블렛 관련 서비스만 나중에 중단시키면 됩니다.
    Computer 오른 클릭으로 Manage를 선택한 뒤 나오는 Computer Management 창의 왼쪽 Services and Applications 항목의 Services에 있습니다. 더블 클릭해서 Disable시켜주면 됩니다.




    이제 Tablet PC모드로 동작하는 S5를 만날 수 있습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Auto W/B | 1/4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0:24 01:01:41

    맨 위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쉽게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TabletPC로 제조된 모델과 100%동일하게 동작함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실제로도 터치/펜입력 보정등의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화상키보드 등이 활성화되는 정도에 의의를 두고 사용하세요.

    ----------------------------------------------------
    빌립 S5 Windows7 설치 #1 - OS설치편

    빌립 S5 Windows7 설치 #2 - 드라이버 설치 #1
    빌립 S5 Windows7 설치 #3 - 드라이버 설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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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23 23:00 2009/10/23 23:00
    Tag // , , ,
    뭐 어떤 분들은 비스타를 거의 죄악 수준으로 치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실제로 본인은 2년이 훨 넘게 Vista x64를 초기에 좀 고생한 거 외엔 꽤나 잘 쓰고 있습니다.


    어제 런칭 행사에서도 MS측이 "농담(?)"으로 말했던 것처럼
    "비스타가 헬스장 가서 단련하고 나온 거다"가 실제 "사실" 아닐런지요.

    실제로 버전을 체크하면 비스타는 Ver.6.0, Windows7은 Ver. 6.1
    (물론, 과거에도 MS Windows 3.0과 3.1은 별개의 제품으로 팔렸습니다만)

    다양한 기능이 아직 최적화되지 않았고
    새로이 제작된 환경으로 국내의 어처구니 없는 특정 OS 특정 서비스 한정 보안 프로그램들로 인해
    금융/보안 업무의 지원이 늦었는데다...
    세계적으로도 각종 주변기기 드라이버 지원이 늦기도 했구요. (특히 ×64는 좌절 수준.)
    거기에 치명적으로 당시 대중적인 CPU/GPU빨로는 조금 무리였던 환경이라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은 비운의 OS, Vista.


    입소문이라는 게 한 번 나면 되돌리기가 힘들죠. 니콘의 시체색, 캐논의 구라핀.. 등등.. 정작 실제 사용자들은
    별 문제 없이 잘 쓰는 것도, 실제 써보지 못한 호사가들에겐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부각되기도 하지요.
    그런 점에서 이미 사용자들에게 나쁜 입소문이 도는 Vista는 아무리 서비스 팩으로 가볍게 만들고 문제를 해결해도 "나쁜 OS"란 오명을 벗기 힘들 겁니다.

    그런 이유로 철저히 마케팅적 측면에서 Win7은 Vista를 밟고 나온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제 Vista를 여기 저기서 지원하면서 Win7의 금융쪽 지원 문제도 큰 어려움 없고,
    그사이 보편적인 CPU/GPU환경도 월등해졌구요.

    ...

    FUJIFILM | FinePix S5Pro | Manual | Spot | Auto W/B | 1/60sec | F3.5 | F2 | 0EV | 35mm | 35mm equiv 53mm | ISO-1600 | No Flash | 2009:10:23 00:48:13


    10여년간의 XP 사용자를 끌어와야 하면서 어차피 한 번 거쳐야할 충격의 과정이고, 이미 Windows Me에서도 경험한 MS의 계산이 반영된 것은 아닐까요? 만약 Vista가 의외로 시기를 잘 맞춰 출시되었고 의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면, 비스타 출시 후 얼마되지 않아 소비자들에게 개발 발표된 Windows7은 각각의 성능의 부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Vista SP3정도로 나오지 않았을런지요.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말입니다.


    2009/10/23 10:33 2009/10/23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