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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모모 만화..

파일 생성일은 93년…

아마, Windows 3.1에 한메한글for Windows를 설치하고 Photo Styler로 작업하지 않았을까..ㅡ.-);
포토샵 2.5일까? ㅡ.-);;; sbs에서 방송한 것을 캡쳐해서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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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97년경에 그린 월페이퍼. ㅡ.-);
모니터 색이 맛갔을 때여서 살짝 색이 틀어져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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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S or ß – LASER DISC or VHD – DVD – HD DVD or BLURAY DISC

개인용 비디오 미디어로 VHS와 ß테이프가 경합을 벌리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VHD와 LaserDisc가 경합을 벌리던 시절이 있었다.
아날로그 SD급 미디어의 시대를 디지털 SD급 미디어인 DVD가 대통합을 이루며 정리하였는데,
HD급의 시작은 BLURAY DISC와 HD-DVD가 경합을 벌리려 하고 있다.(D-VHS THEATER 는 예외로 하자,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최신 D-VHS 플레이어는 2년전 생산 모델이 마지막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여러가지 규격이 쏟아져 나오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왜냐면, 구시대의 것을 포함해서 전부 새로 팔아먹을 수 있는 엄청난 시장이 열리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DVD까지의 시대는 흑백TV의 시대라고 보고,
HD급 미디어의 시대는 컬러TV로 보면 된다.
차원이 다른 미디어. 또, 이제 누구나 새로 장만해야할 시장.
그렇기 때문에 선두 자리를 놓고 머리 터지게 싸우는 것.

저것도 조금 지나면 ß가, VHD가 그랬던 것처럼 자연 도태 되는 놈이 생기고,
벌어먹을 만큼 벌어먹으면 또 DVD를 통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규격을 통해 통합을 이루면서 똑같은 컨텐츠를 우려먹으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겠지.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그속에서 현명한 소비를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BLURAY는 PS3로.. HD-DVD는 XBOX360으로 마련하면 둘다 볼 수 있군)…ㅡ.-);;;

뭐 개인적으로는 당분간 PC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미디어 독립적으로 버티는 것이 가장 유용할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몇년 내 박터지는 녀석이 생길 거니까. 예전 PC를 TV에 연결하려면 삽질을 해야했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 TV자체가 PC의 디지털 신호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장치의 하나로 탄생했다. 기존 아날로그 재생장치 (TV)가 디지털 재생장치로 바뀌면서 그 가전영상/음성 기기의 중심은 PC로 가게 되어있다. (일본애들의 IT마인드로는 죽어도 PC를 넣을 생각을 않겠지만)

아마, XBOX360의 외장 HD DVD 드라이브도 시간이 지나면 PC에 우회 연결법이 나올걸? PC 부품으로 나오는 녀석들은 저가격 고성능 제품들이 많다. 조금만 불편함을 참고 있으면, 10만원짜리  중국산 HD급 플레이어를 살 수 있는 시대가 올거야.  그게, 아날로그와 디지털 미디어의 치명적인 차이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