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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흐름으로 살펴보는 사쿠라히메 감상

이전 TV시리즈 비공인전대 아키바레인저의 블루역으로 나왔던, 히나미 쿄코(日南響子)가 영화찍는다고 했었던 것도 기억나고,
아동용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른용으로도 보기 애매한 오타쿠 타게팅의 “아키바레인저”의 블루를 그만두고 영화로 간다고 해서 어떤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분명히, 2기 계약을 않고 영화를 선택한 것은 모델 출신 쿄코의 앞날에 +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리라 생각들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고 난 뒤의 감상은 과연 그랬을까?다.
트위터에 올렸던 것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봤다.
sakurahime

여배우들 다리벌리고 눈게슴츠레하게 뜨게 시킨뒤 정사신으로 예술을 논하던 시대로 타임머신 탄 기분.
아니, 포르노보고 문화적충격먹은 중이병 초딩이 시나리오쓰고 연출한 학예회연극이라는 게 낫겠다.
일본인들에게 오랜기간 사랑받은 桜姫東文章를 베이스로 했다는데…
이야기는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있고
배우들은 따로놀고
화면 연출은 유치하고
챤바라는 하품나오고
설마 오리지널이 이딴 내용은 아니겠지?
오로지, 히나미 쿄코 함 벗겨보려는 게 목적으로밖에 안 보이는 걸?
아, 진짜 그게 목적이면 지나치게 솔직하고 충실한 영화인 거 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