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주인공


네, 오늘 부산가는 KTX 탔었습니다.

…. 오래간만에 지* 모드 발동했었습니다.

=_=;;;;

[#M_ 도착 예정시간은 11시 58분, 그런데..(클릭!) | | 네, 저런 상황에서 12시 5분도 아닌 1시 5분에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_-;

옆으로 무궁화호가 추월해서 달려가더군요. 허허허

관련 뉴스 :
http://news.empas.com/show.tsp/20040523n03513/?s=40&e=217
http://news.empas.com/show.tsp/20040523n02416/?s=1103&e=1281
_M#]

“뉴스의 주인공” 글의 댓글 4개

  1. 쩝… 국제팀 완희씨가 과장님 바로 전 기차였는데 거의 식 시작즈음에 식장에 도착하더군요…
    그쪽도 뭐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던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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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이쿠우…..’
    저는 지난 3월 50년인지 100년만인지의 폭설때 학교가러 고속도로로 가다가 악몽의 대전-청원 구간에 걸려버린…;말 그대로 [역사의 증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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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생하셨나보군요…

    (오늘 점심은 떡전문점 미단의 모듬떡 2탄과 호박식혜!
    이른바 감기걸린 기념! (아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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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렌지//흐으^^;
    채다인// 어이쿠… 장난이 아니었겠군요.=_=;;;;
    이래은// 머 오래간만에 스트레스를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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