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이리저리 하여 3월 5일은 지나갔고, +-를 따져서 아직은 -인 상태. =)
글쎄, 4월이 지나면 좋아진다고 기다려보라고 하지만, 과연 어떨런지..
-상태지만 일단 분기점에서 일단 정리된 게 있으니, 출퇴근 운동을 겸한 변신 장비(?)를 노리고 조금 사치를 부려볼까 맘먹고 예약한 뒤 3시간만에 포기하다. 일단 재무 계획을 다시 정리하고 사치 부리려던 맘을 싹 접고 다시 계획을 잡아야겠다.

냠. 아쉽지만.. 아직 남은 세 건 중에서 한 건은 전혀 문제가 안되고, 두 건이 문제인데… 이게 해결되면 약간의 사치를 부려보기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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