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스튜디오 개인 촬영


란카 리역의 데카루양. =)
오래간만의 스튜디오 촬영이었는데, 지속광 촬영이었다. 나름 색다른 느낌.

“오래간만의 스튜디오 개인 촬영” 글에 댓글 1개

  1. 왠지 따돌림 당하는 기분이 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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