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자출

예전 퇴근 코스용으로 그린 지도라서 시작/끝이 반대. 뭐 대략 27.6Km정도 되고 집문에서 회사문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렸다. 이것저것해서 평속 17-18Km/h정도인듯.

“오래간만의 자출” 글에 댓글 1개

  1. 뭐가 이렇게 아찔하게 머나요.
    한번 판교쪽에 가본 일이 있긴한데 신도시라 불릴만큼 건물크긴 웅장하긴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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