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구들..

드레멜 웍스테이션을 시작으로 스트리퍼, 각종 줄 등을 추가로 들였다.
사실 줄은 대략 형태 잡는 가공용이니 비싼 거나 싼 거나 몇 번 쓰고 버리는 건 마찬가진지라,
다이소에서 싸게 샀다.
에칭용 분말과 에칭액 처리제, 동판, 그리고 공구 외에 플라모델 키트와, 피그마 피규어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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