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찾은 사람들이 어디를 통해서 왔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이번 버전에 추가되었습니다. 들어온 분들이 어디를 통해왔나 살펴 보다가 엄청나게 긴 것을 발견. 클릭해보았습니다. [#M_ 클릭!! |…

연차도 쓴김에 새벽에 걸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왔으니, 푹 자고 즐거운 저녁을 맞이해보자. 밤 늦게 명동쪽 이동 예정.

집이… 도배와 가구 새로해넣느라 약 일주일 엉망인 상태. (모든짐을 다 싸 내보낸지라, 전화를 걸면 목소리가 반사되어 울리….) …. 오늘 밤은 어딜가서 잘까나… 어제는 타이비 집에 쳐들어가서, 바나나와 콜라와 소세지와 치즈를…

최근 사진이 올라가 있는 홈페이지의 사진들을 긁어가서 그사람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어 조사를 하다가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대상은 주로 영어를 못하는 한/중/일의 귀여운 소녀(특히 코스츔 플레이 이미지), 그리고 예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리는…

이거랑 작년 발렌티랑 샀어요! …. BoA LIVE TOUR 2004 LOVE&HONESTY는 직접 가서 보고온… 넘 멋졌지요! 뭐 밤쯤에 슬슬 정신차리고 답글도 달아야…

또다시 일행을 기다리며, 나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