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BoA CD들이 왕창 들어와서 이런 저런 곡들을 들었다. 음, 아무래도 Love & Honesty가 앨범 한 장 전체로 가장 듣기 좋은 것 같다는 느낌. 아무래도 운전 중에 듣게 되니 그냥 한 장을 걸어놓고 무한 반복인데, Love & Honesty는 거의 한 달정도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새벽에 쇼핑을 좀 하면서 그 때 산 카레를 저녁으로 먹었다.
맛은 그럭 저럭, 조금 밍밍하다고 해야할까?. 매운 맛이라는데, 그렇게 맵진 않다. 같이 산 바몬드 카레 매운맛은 어떨런지. 일단 도로케루 카레를 다먹고 비교해 봐야 할 듯. 가격은 200g에 3500원정도. 일본 가면 카레들을 종류별로 좀 사와야 할 듯. LEE카레 국내에선 파는데 없나.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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