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
나리타 공항인 것입니다!

근데 왜 자판기 사진이냐… 라고 하신다면, 일행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 동안 자판기 앞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지요-_-;;;;;;;;

….

“두둥” 글의 댓글 5개

  1. 앗,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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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로.피.카.루 후르츠다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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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출장?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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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PET도 자판기로 판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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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음, 일본은 무지 더워서 자주 애용하게 되더라구요. 제일 많이 뽑아 마신 게 콜라. 그다음이 오렌지 주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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