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도배와 가구 새로해넣느라 약 일주일 엉망인 상태.
(모든짐을 다 싸 내보낸지라, 전화를 걸면 목소리가 반사되어 울리….)

….

오늘 밤은 어딜가서 잘까나…

어제는 타이비 집에 쳐들어가서, 바나나와 콜라와 소세지와 치즈를 강탈해서 먹고 자다 온;;;;

“방이…” 글의 댓글 2개

  1. 이사를 자주 다니다 보니..
    나중에는 이삿짐 위에서 잠자게 되더군요..
    귀찮아서 며칠간 이삿짐도 그냥 풀지 않고 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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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허, 그것 참 재난이랄까… 매우 힘드시겠습니다.
    부디 얼른 끝마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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