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쯤 전에 서점에서 한번 표지를 보고 구입할까 갈등하다 포기했는데, 결국 지난 월요일 구입을 결정했다. 그간 가격 등으로 엄청난 고민을 해왔지만 책을 열어보곤 역시 사길 잘했단 생각이…….
표지는 1897년작 몽상(夢想;Reverie)…….
월말까지 뭐 먹고 살지?
P.S. 그건 그렇고 울나라에선 무하라고 하고, 일본에선 뮤샤라고 하는데 진짜 발음은 뭐지? -_-;;; 예전에 인터넷으로 MUCHA 관련 사이트 관리자에게 물어봤을 땐 [muka]라는 답을 해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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