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어찌 시간은 흘러 새 명함이 나왔네요. =)
일하는 사람이라는 증명인 명함이 반갑기는 처음인듯.
한 12년 어떻게 보면 한 회사의 명함만 가지고 있었는데, 완전히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받은 첫번째 명함이군요. 마냥 좋아하기만은 아직 이르지만, 그냥 하던대로 열심히 계속 해나가야죠.

어찌어찌 시간은 흘러 새 명함이 나왔네요. =)
일하는 사람이라는 증명인 명함이 반갑기는 처음인듯.
한 12년 어떻게 보면 한 회사의 명함만 가지고 있었는데, 완전히 새로운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받은 첫번째 명함이군요. 마냥 좋아하기만은 아직 이르지만, 그냥 하던대로 열심히 계속 해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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