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에 붙이는 악세사리.
뭐 바람넣는 부분의 뚜껑 대신 달아주면 내부의 진동센서(스프링..)가 움직임을 감지해 불을 켜주는 장치다.

2009(C)ASTERIS.ALL RIGHTS RESERVED.



파란색과 분홍색을 샀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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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LED가 모두 파란색이라는 것. 파란색 캡은 파란색이니 잘 어울리는데
분홍색은 LED가 파란색이라서 살짝 보랏빛 도는 파란색으로 나온다.

그래서.. 고휘도 적색 LED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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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 뜯어내고 LED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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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ㅁ<

어디에 쓸지는 비밀.

약간의 활용.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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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공작” 글의 댓글 4개

  1. 이분 광선검 만들었엉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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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실은 소녀시대 콘서트 관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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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흠.. 소시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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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ㅅ-)? 이건 또 뭥미 ㅡ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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