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 당분간 신경쓸 생각은 없는고로, 정리없이 사진들을 늘어놨습니다. 
사실 찍은 사진 정리도 제대로 않은 상태고, 가끔 생각날 때 몇장씩 정리해둔 것을 시간 순서대로 올려놨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보세요 ㅡ.-);;;

언젠가 홈 갱신할 때 정식으로 준비할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걍 추가한데 의의를 ㅡ.-);;

오른 쪽 메뉴의 요곳을 누르면 됩니다.

주의!
시스템/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로딩 시간과 초기 CPU부하가 상당히 걸릴 수 있습니다. ㅡ.-);;;
섬네일 및 메인 화면의 흰색이 다 사라져야 초기 로딩이 끝난 것입니다. ㅡ.-);;;
워낙 정리없이 늘어놓은 것이라.. 귀찮음 걍 꺼버리세요. 개선 가능성이 현재 0%니까..
그리고 F11 눌러 전체화면으로 보는 게 편할겁니다.

반사광과 손 때와 지저분한 액정 보호지(저거 누군가(?) 자기 카메라에 붙인다고 2-3인치 정도 잘라 쓰고 쓰고싶은 사람 쓰라고 남겨두고 간 전지에서 대충 잘라 붙인 것-_-;;; )가 좀 신경쓰이지만.

광고 사진도 아니고, 개발자 장비 찍는 것에, 중요한 것은 액정화면의 내용이니.. 그게 잘나와서 그냥 PASS.-_-;;;

인물 사진도 빛에 신경을 써야하지만, 제품 사진의 경우도 빛 때문에 찍는 게 힘들다. 특히 저렇게 반짝거리는 반사재질의 제품이라면 더욱…

화면은 이번에 팀내서 테스트 개발한 PSP용 한글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