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이 것이 있으면,
버거킹 10%할인. 게다가
연회비도 없다(신청이유).
나름대로 만족도 높은 신용카드 중 하나.
게다가 햄버거 세트 하나 먹으면서도 저 카드로 죽 긁는다! (우홋홋)
오늘의 공부
1. 반사판 사용 관련
2. DC렌즈 F:후핀성향/R:전핀성향
3. 161P까지
오늘의 이슈
오늘의 운동
오늘의 식사
아침 : 참치찌개(
*—-)
점심 : 버거킹 베이컨 더블 치즈 버거 세트 (–
*–)
저녁 : 회덮밥 (—
*-)
역시 회사에 있으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버거킹의 유혹이. 게다가 버거킹 카드로 10%할인까지. 역시 버거킹 최고의 메뉴는 베이컨 더블 치즈 버거가 아닐까싶다. 동네 버거킹은 익스프레스 점이라 베이컨 더블 세트를 팔지 않는다는 것이 치명적.=_=; (일단 와퍼는 너무 양이 많고 토마토와 마요네즈 소스 등이 흘러서 좀 그렇다)
강남 킴스클럽 지하 식당가의 회덮밥은 최근 먹어본 녀석들 중에서 꽤 괜찮았다. (포장가능) 일단 풍부한 야채, 적절히 씹히는 마늘맛(그렇다! 류지는 마늘을 좋아한다). 비린느낌 없는 참치살. 등등. 수서역 테리야키의 회덮밥은 밥이 질고, 먹다보면 떡된 느낌. 그옆 동경이란 일식집도 나름대로 괜찮긴한데, 역시 킴스클럽 식당가 녀석이 가장 괜찮은 거 같다.
음. 얼마전부터 생긴 (—–) 이게 뭐냐 하면, 포만도 미터. 중간은 적정. 왼쪽으로 가면 가볍게 먹은 것. 오른쪽으로 가면 과식 쪽.
그러고보니 보통 아침은 많이, 저녁은 적게..라는데 뭔가 반대로 먹고 있는 듯한=_=; 뭐 그나마 포만감의 이유가 풍부한 야채때문이니 금방 꺼질 것 같긴한데=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