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또다시 일행을 기다리며, 나카노.

2 thoughts on “음…”

  1. 깨끗하더군요. 저렇게 보여도 식당가더군요. 한참을 돌다가, 그냥 큰 길가에 있는 소바집에서 냉소바를 사먹었지요. 담번엔 좀더 용기(?)를 내서 저런 골목에 있는 식당들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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