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AMA DX7 + HATSUNE MI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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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OID 하츠네 미쿠, 그리고 그 모티프가 된 YAMAHA DX7
REAL ACTION HEROES 初音ミク -Project DIVA- F (SEGA×グッドスマイルカンパニー×メディコム・トイ)

하츠네 미쿠를 살펴보면,
DX7과 DX100의 요소가 눈에 띈다.
머리카락과 눈 등의 민트색은 기본적으로 DX7/100의 버튼 컬러에서, 소매나 스커트의 무늬들은 DX7/100의 버튼, 알고리즘 이미지에서 채용된 것.
그외에도 TX816/TX7등의 요소가 섞여있으나, 역시 야마하 신디사이저의 대표 기종인 DX7(1983)이 메인이지 않을런지.

YAMAHA DX7은 야마하에서 1983년 5월 발매한 DX시리즈 첫번째 모델로, 80년대 전자음악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61건 모델로 32음색을 내장하고 있으며, 직접 FM합성 알고리즘(6오퍼레이터 32알고리즘)을 이용해 음을 만들 수 있을뿐 아니라, 외부 카트리지를 이용해서 음색을 불러오거나 내부에 저장할 수도 있다. MIDI 단자를 채용해서 확장성을 높였으나, 초기 제품이라 완벽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SER-7 (DX7 Special Edition)에 와서는 여러가지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하고 MIDI기능도 대폭 개선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기준음고값이 예전엔 표시되질 않았는데, SER-7에 와서는 수치로 표시되는 것과 개별 초기화 기능이 맘에 든다.)80년대 YAMAHA에서 음악전용 MSX모델 (CX시리즈)를 내면서 다양한 작업용 카트리지로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YAMAHA 음악용 MSX제품 광고에도 물론 DX7는 빠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 촬영에 사용된 제품은 나온지는 좀 된 RAH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F로
프로젝트 디바 권리는 SEGA가, 얼굴 조형은 굿스마일 컴퍼니가, 몸통은 메디콤토이에서 담당한 것.
물론, 하츠네 미쿠의 권리야 크립톤 퓨쳐 미디어가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