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입. 뭐 사실 UX17LP를 노리다 저가에 못사게 된고로, 그냥 XBOX 360쪽으로 선회.
(G마켓 5만원 할인 쿠폰, 3천원 할인 쿠폰이 있어서;;;;)
엑박 라이브도 해봤고 체험판 다운로드 등 이것 저것 해보고있는데.. 꽤 괜찮군요.
SONY에서 PSP때 이 개념을 도입했다면 대박이었으련만,
바보같은 일본의 IT마인드로는 역시 미국이나 한국을 따라올 수 없었겠지요.
(그렇게 방법 알려달라고 해도 일본에서 허락않는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SCEK나..ㅡ.-);;;)
뭐, 터를 소니가 잘 닦아놓은 탓에 여전히 소니의 PS3를 기대하는 사람이 많긴 합니다만,
해보니 XBOX360도 의외로 괜찮네요.
하드웨어는 다 좋은데, DVD롬 돌아갈때 장난 아닌 소음이 나는군요. ㅡ.-);;;;;
이거 원래 이렇다메요?
카스미와 레이팡으로 열심히 DOA4를 플레이 중이고, PC를 통해 X-BOX라이브도 연결되게 만들어 놨습니다. VGA 케이블은 사자마자 불량이라 낼쯤 교체하러 가야할듯.
아, 옆에 게이머 카드도 붙여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