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취미 생활로 조금 만지작 거리던 Shade쪽을 정리하고, 3D Studio MAX쪽 공부를 하기로 결정. 아무래도, 업계에 있는 이상 게임 관련으로 쓰려면 극히 제한적인 Shade보단 범용적인 3DSMAX쪽이 편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무엇보다도 회사에 널려있는 게 3DS MAX라는 게 Maya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랄까요. 일단 박스들까면 매뉴얼도 다 있고하니, 이걸 살펴보는 것도 꽤 도움이 될 듯. )
그래도 Shade는 개인적으로 2카피나 정품을 쓰는데..=_=;;;;;(음; 글고 보니 하나는 겜*님 빌려드린 거 같다. 그아저씬 잘 공부하고 계시려나?)
원고에 허덕이다, 잠시 한숨 돌리러 왔어요~ ‘ㅂ’/ 역시 돈벌이는 힘들어요. ;; 흑. ;ㅅ; 잘 지내시죠? 일교차 조심하시어요~
쉬운 돈벌이가 있겠습니까T_T 뭐, 그래도 다들 힘들어도 버티니 저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데아님도 힘내서 원고 마무리 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