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에 붙이는 악세사리.
뭐 바람넣는 부분의 뚜껑 대신 달아주면 내부의 진동센서(스프링..)가 움직임을 감지해 불을 켜주는 장치다.
파란색과 분홍색을 샀는데, 문제는…
안의 LED가 모두 파란색이라는 것. 파란색 캡은 파란색이니 잘 어울리는데
분홍색은 LED가 파란색이라서 살짝 보랏빛 도는 파란색으로 나온다.
그래서.. 고휘도 적색 LED를 주문..
땜 뜯어내고 LED 교체
완성. >ㅁ<
어디에 쓸지는 비밀.
약간의 활용. ㅡ.-);
이분 광선검 만들었엉 ;ㅁ;!!!
사실은 소녀시대 콘서트 관람용
흠.. 소시빠. –/
ㅡㅅ-)? 이건 또 뭥미 ㅡ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