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가방을 하나 붙여야할까나..
아무래도 Brompton의 매력이라면 발키리를 연상시키는 변형이 아닐까?
자출한다고 해놓고 한 15분 늦장부리다 시간이 애매해서 수서역부터는 지하철로 출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