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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onse Maria Mucha

관련된 책을 서점서 발견하고 사서 보는 중. 눈에 띄어 집었는데 생각보다 작품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맘에 들었다.
예전 일본서 나온 디지털 화집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인쇄된 것을 보는 것도 좋은 느낌. 화집이나 좀 더 구해볼까-_-; (라고 생각한지 3초만에 금전 문제로 보류 결정)

표지는 황도12궁.

SMILE, SMILE, SMILE

글쎄, 그 날은 디지털로 넘어와서 최고의 상실감을 맛본 하루가 아니었을런지. 그래도 다행스럽게 모두 잃은 것은 아니니… 하지만, 한 시간의 공백은 너무나 크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