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져서 기어가 어긋난 트레이를 고쳤다.
어긋난 상태.
스티커를 제거하고 5개의 나사를 풀어준 다음 상하판을 뜯어냈다. 어차피 구입한지 3년이 훨 넘어서 AS는 유상이다.
아래쪽 가동부와 트레이의 요철을 빨간 화살표로 표시한 것이 서로 물리도록 잘 맞춰서 끼워 준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대충 조립하고 동작을 확인한다.
수리 완료. ㅡㅅ-);
열린 상태에서 충격이 가해져서 기어가 어긋난 트레이를 고쳤다.
어긋난 상태.
스티커를 제거하고 5개의 나사를 풀어준 다음 상하판을 뜯어냈다. 어차피 구입한지 3년이 훨 넘어서 AS는 유상이다.
아래쪽 가동부와 트레이의 요철을 빨간 화살표로 표시한 것이 서로 물리도록 잘 맞춰서 끼워 준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 대충 조립하고 동작을 확인한다.
수리 완료. ㅡㅅ-);
우우~
리플이 편한 뇌이버를 사용해달라~
여기가 본가라서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