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님이 레드 망고를 쏜다는 말에 혹해서 강남역으로 출동. 교보문고에 들러 책 몇권을 사고 레드망고로 가서 맛있게 요구르트를;;;

레드 망고 카드를 신청하고, 돌아오는 길에 타이거 오일에서 주유를 하면서 현대정유 카드를 만들다. 어제는 무슨 회원 카드 만드는 날인가-_-;

첨부한 그림은, 어제 교보서 산 DEATH NOTE 4권. 아마네 미사가 표진데 별로 안예쁘게 나왔다. 데스 노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여성 캐릭터 (성격, 행동은 별개의 문제-_-;;;;
그건 그렇고, 데스노트 4권까지 나오는 중에 여성캐릭터가 몇명이나 나왔더라 -_-;)

이것도 조금 지나면 애니화 되지 않을까?

[#M_ PS. | 닫기.. |
위에서 표지가 별로 안예쁘게 나왔다고 했는데, 내부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약간 표정이 음산하긴 하지만, 기본 선화에서의 차이는 그다지 없는 느낌이다. 결국 색조화장으로 저런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인데…

최근들어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화장을 하는 방법에 따라 얼굴은 천차 만별로 달라짐을 느낀다.
유행하는 패션지 등의 책에 나온 떡칠 화장이 아니라, 자기 얼굴에 따라 매력을 살리는 화장술을 발견하는 것은 중요한 일일지도.(근데, 왜 이렇게 글이 전개되는데?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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