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스튜디오에서 순간광을 이용한 촬영을 했군요. 꽤 오래간만의 촬영. S5Pro 사곤 처음인듯하네요. 스튜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뽑아내주네요.
그리고, 담에 일본가면 꼭 노출계를 사와야지!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봤군요.
사진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요코를 맡은 아카리양. 토모양은 니아를 맡아 함께했습니다.
라이플 협조는 역시 제너옹.
그러고 보면 지인 중에선 3번째 요코로군요.
갤러리 갱신은 커밍쑨.
=)
오래간만에 스튜디오에서 순간광을 이용한 촬영을 했군요. 꽤 오래간만의 촬영. S5Pro 사곤 처음인듯하네요. 스튜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뽑아내주네요.
그리고, 담에 일본가면 꼭 노출계를 사와야지!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봤군요.
사진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요코를 맡은 아카리양. 토모양은 니아를 맡아 함께했습니다.
라이플 협조는 역시 제너옹.
그러고 보면 지인 중에선 3번째 요코로군요.
갤러리 갱신은 커밍쑨.
=)
어렸을 적 사본 초합금 모델 이후, 실로 오래간만에 구입한 초합금 모델.
초합금 혼, 건버스터. 버스터 머신. =)
FinePix S5Pro, AF 35mm f/2D, R1C1+SB-R200